제발 날 좀 싫어해줘
4. 제발 날 좀 싫어해줘



이지훈
" 흐으 .... 너 뭔데 ,,? 왜 우리 여주가 왜 너하고 그러고 있는데 ,,, 너때문이야 ,, 흑끕,,흐으,,, "


변백현
" 난 그냥 저 여자가 놀자해서 논것 뿐이야 , 근데 이 여자는 좀 맘에들더라고 후흐 - . 뭐 남친있으니까 내가 포기하지뭐 . 그럼 이만 "


이지훈
" 미친새끼 ,, 흐으윽,, "

지훈은 울며 클럽 밖을 나갔다

사람들이 지훈을 이상하게 보긴 했지만 .

...


김여주
" 흐으,,, 김여주 나쁜년,,, 흐윽...흑.. "

그냥 주저앉아 울었다

눈물은 계속 흘리면 곧 멈춘다는데

거짓말 , 끊임없이 계속 나왔다

내가 너무 미웠다 정말 너무 미웠다

내가 시한부라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이제 살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

지훈오빠한테 상처주기 너무 싫어

지금부터라도 좋은 추억 만들까 ,,?

아냐 김여주 . 이미 상처 다주고나서 뭔생각하는거야

오빠가 날 싫어해야,

내가 죽을때 안슬플거야

그래 , 그럴꺼야 ,,,

??
" 아가 , 거기서 뭐해 . 일어나 얼른 "

??는 여주의 팔을 들어올려 일으켜주었다

목소리,,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목소린데

솔직히 지훈오빠이길 기대 안했다면 거짓말이다

근데 , 누구지 ,,?

술 취한 아저씨
" 흐흐 ,, 참 예쁘게 생긴 아가씨야 , 자 일루와 "

술 취한 아저씨는 여주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잡아 끈다


김여주
" 흐으 ,, 하지마 , 하지말라고 !!!! "

지금 딱 떠오르는 사람 ,

지훈오빠

오빠 제발 나 좀 도와줘 ,,

제발 ,,

아저씨는 여주의 옷속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김여주
" 아악 ,,,, 싫어,,!! 하지말라고 !!! 하아 ,,, "

술 취한 아저씨
" 살고싶으면 입닥치는게 좋을거야 아가씨 , "


이지훈
" 씨발 그 손 안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