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구해주세요~
42.


드라마속 정한이방

여주: 우리 아들 일어나야지?


정한(5살)
으응~ 엄마 졸려

여주: 아구 이뻐

쪽쪽쪽


정한(5살)
꺄하항~♡

아침 햇살이 비치는 환한 방에서 엄마와 장난치면서 일어나는 정한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했고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은 모두 정한이에게 빠졌다

시청률도 정한이가 나올때는 0.1프로라도 올랐고 여주의 아들은 회시에도 나타나며 시청룰을 끌어올렸다

헤어졌던 여주의 남자친구와 재회했을때 나타난 정한이 엄마라고 부르며 달려오자 충격받은 얼굴의 남주얼굴로 방송이 끝나자 댓글들도 드디어 아빠를 만나는거냐는 댓들들이 많았다

여주에게 전남친과 현재 썸타는 남자중 누가 남주인지 시청자들사이에도 의견이 달랐고

정한이 아빠로 누가 어울리는지도 의견이 달랐다


정한(5살)
우웅~~


승철
피곤하지?


정한(5살)
웅..촬영분량이 넘 늘었어


우지
정한이 인기크더라


정한(5살)
ㅎㅎ


승철
그래서 분량이 확늘었어


정한(5살)
내 낮잠방이 화려해졌어


승철
그래?


정한(5살)
웅.. 침대랑 거울만있었는데 화장대도 생기고 인형도 많아지구~ 벽지도 발랐당


승철
그랬어?


정한(5살)
웅..침대도 좋은걸로 바꿔주셨어><


승철
잘됐네


정한(5살)
웅~


호시(7살)
재미있겠따..구경갈래


정한(5살)
형아는 뭐없써?


호시(7살)
아동복찍었써..


정한(5살)
옷이쁜거입었써?


호시(7살)
웅..잔뜩 받았써


정한(5살)
좋겠따


호시(7살)
정하니도 선물 마니받았잖아..저번에 잔뜩 받아왔으면서


정한(5살)
웅..누나들이 보내줬어!!


우지
누나라기보단 이모아니야? 편지보니 내또래들도 많은것같던데?


승철
원래 다 누나인거야..팬분들이잖아


우지
그런거야?


승철
어.,


정한(5살)
ㅎㅎ 형아 새 장난감 가지고놀자


호시(7살)
응

쉬는 날이라고 어린이집도 쉬고 집에서 편히 쉬고있는 정한이

그때 승철에게 전화가온다


승철
여보세요?

경찰: 안녕하십니까..여긴 경찰서입니다


승철
무슨일로?

경찰: 그전에 체포된 00씨가 탈옥해서 알려드립니다

정한이를 힐끗보다 자리를 옮기는 승철


승철
누나가요?어쩌다?

경찰: 이번에 감옥에서 공격을 받아서 다쳤거든요. 그래서 외부병원에서 치료받는중이었는데 도망쳤습니다. 아무래도 정한군을 또 노릴것같아서 연락드립니다


승철
이런..

경찰: 최대한 빨리잡겠지만 혹시 아직어린정한군이 다칠수도있으니까요


승철
네. 조심시키겠습니다


우지
무슨일있어?


승철
누나가 탈옥했데


우지
진짜? 정한이 어쩌냐? 드라마 아직 한참 남아서 나가야되잖아


승철
경호원이라도 고용해야지


우지
애가 불편해할텐데


승철
어쩔수없지


정한(5살)
누구에요?


원호(경호원)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정한군과 함께 다닐 경호원 원호입니다


정한(5살)
우웅?경호원이 뭐에요?


원호(경호원)
지켜주는 사람입니다


정한(5살)
삼촌이 정하니 지켜주는고에요?


원호(경호원)
네


정한(5살)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