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202
프로듀스 202 3화


그때 희미하게 들려오는 목소리..


이대휘
하..진짜 가기 싫다...


이대휘
..........누나...


이대휘
......누나?!?


이대휘
........누나 왜 내 마지막 모습도 안보고...


이대휘
...나 진짜 간다...


이대휘
...나 없다고 울지마라....


이대휘
....마지막 부탁이다..

으으윽...

나는 미처 정신을 차리지도 못한채...

어딘가로 옮겨졌다..

으윽..

정신을 차려보니..


전현아
으윽.. 여긴..


전현아
...어디지..

눈을 떠보니..

뭔가....

특이하고, 또 여성스러운

...그러한 방의 침대에 난 누워있었다..

???
이제 좀 정신이 드세요??

그때 들려오는 한 여자의 목소리..


전현아
아...


전현아
여긴 어디죠...?

???
여긴 제 집입니다


전현아
아.. 그럼 당신은 누구시죠...

???
저는..


황은비
황은비라고 합니다..


전현아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황은비
아.. 당신의 친구가 저에게 좀 보살펴 달라고 부탁을 하고 갔어요


전현아
제.. 친구요...?


황은비
아, 잘 모르시는군요


황은비
그 키가 크시고 엄청 외국 조각상같이 생기신분 몰라요?


전현아
네에.. 그런 사람은 못 본거 같은데...


황은비
네?? 엄청 잘생기셨던데..


전현아
아,, 아?!?!


황은비
기억이 좀 나시나요..?


전현아
아 혹시 이름이 옹성우?? 라고 하던가요??


황은비
아네.. 옹씨 였던 걸로 기억해요..


전현아
그분이 왜...


황은비
아 이렇게 만나게 된것도 인연인데.. 혹시 나이가?


전현아
저는 19살입니다


황은비
아!! 저도 19살 이에요


황은비
말 놓을 께요 현아야 친하게 지내자


전현아
그래..ㅎ

그렇게 난 그 후로도 은비의 집에서 3시간 정도 더 있다가 9시 다되어서야 집에 갔다

후.. 집으로 돌아온난 뭔가 주머니에 꽂혀있는걸 느꼈다


전현아
어...! 머지...

주머니에 손을 넣어보니 뭔가 종이(?)같은게 잡혔다


전현아
어??

꺼내보니..

아까 그 명함 이었다

그 프로듀스 202 라고 했나..?

여튼 오늘 하루가 너무 고되서인지,

힘들어서인지,

난 그대로 씻고 나오자 마자 뻗었다..

다음날 아침...


전현아
흐하하암...


전현아
어휴 잘잤다..

띠링-

그 때 울리는 휴대폰..


전현아
아함..아침부터 뭐냐..


전현아
어..?

문자 한통..

휴대폰을 딱 집는 순간

띠리링-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


전현아
누구지.. 오늘 이시간에 올 사람 없는데?


전소미
언니!!


전현아
전소미?? 왠일이래

뜻밖의 소미의 방문에 난 놀랐다


전소미
언니 언니 어제 연습 안갔다며

소미는 오자마자 가방을 내려 놓으며 나한테 한 소리를 했다


전현아
누가 그러디?


전소미
피디님 언니이제 죽었어 피디님 어제 개빡치심


전현아
하.. 미친


전소미
어제 연습은 왜 안갔음?


전현아
다리 다쳐서


전소미
왜 또 지난번에 거기?


전현아
아니 몰라 걍 넘어졌는데 피 겁나 나옴 그래서 깜놀했는데 공인가? 날라오는거 맞고 정신 잃음


전현아
근데 그러는 너는 숙소 생활 때리치심?


전소미
아니 비활동기라 1주일 휴가 받음여


전현아
그렇구만

그렇게 소미는 자기 방으로 갔다

그리고 나는 다시 폰을 봤다

문자 내용은..

다리는 좀 괜찮아요? 지금도 아픈건 아니죠?


전현아
누구지..

저장 안되어 있는데..

내가 어제 다리 다친걸 아는 사람은..

대휘, 은비... 그리고..?

#_세아
안뇽하세요오 미친작가 에이비입니다

#_세아
오늘은 글이 다소 짧은거 죄송해요 ㅠ

#_세아
근데 진짜 오늘은 연재하다가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여..

#_세아
아니 포토카드가 종료 되었습니다 이 문구를 한 20번은 본거 같아요 ㅠㅠ

#_세아
제가 빨리 연재 하지 못 하는 와중에도 구독 눌러주신 분들, 댓글 남겨 주신 분들 감사드랴요

#_세아
이제 너무 많아서 다 못 적어요 ㅠㅠ

#_세아
죄송합니다아ㅠㅠ

#_세아
앞으로도 열일 하는 에이비가 되겠습니다

#_세아
그럼 다음편에서 봐요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