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일진 남녀
은우의 과거 ep.9


캐럿은흉내낼수없다.
오늘은 은우 시점입니다!


난 14살..차은우...본명은 이동민이다..하지만 내 본명은 오직나만이 알고있다.

난 조직일을 15살때부터 해왔다.그리고 보스직을 16살때 맡았고.예림이는 그 당시 초5였고,정국이,예리는 초4 였다.어렸지만..날 잘 따라주고 믿어주었다.


예림
보스!!!헤헿 저 오늘 학교 일찍 끝났오요!!


예리
저두영!!헿헿 헤헤헿


정국
저두용!!헤!보스 보구싶어쪄요..!!!!

이렇게 밝게 웃어주었고,늘 함께였다.

2015년 05월26일

내 친구이자 절친인 승철이,정한이,지수가 'seventeen'이라는 그룹으로 데뷔했을때다.오랜만에 승철이가 만나자고 하였다.그래서 나갈려고하는데...

어디선가들어본 목소리로 'tvs..꺾어주겠어...'라는 목소리와 그의 맞장구 쳐주는 목소리 2명이 들렸다.혹시 몰라 밖을 보았더니..승철,정한,지수가 있었다.

그의 흥분한 나머지...예리와 정국이,예림이..그리고 진우까지 불렀다.


홍진우
보스!아니 형 무슨일 있어요???


보스
하..들어봐봐.녹음 파일이야..최승철,윤정한,홍지수..


홍진우
예?저희 형이요?

[tvs 꺾어주겠어..][맞아,맞아..이제는 svt가 이길거야.]


보스
만약..진우야.내가 니 형을 죽여야만 한다면 넌 어떡할꺼야...


홍진우
슬프긴 하겠지만..형의 명이면 상관없어.


예림
하..하지만..진우야..지수오빠가 너의 유일하 가족이잖아..


홍진우
맞는데 이제는 형이 우리의 목숨까지 노릴꺼 같으니깐 빨리 처리하는게 나을 수도 있어...예림아..너도 곤란한 상황인거 알아..아는데..


예림
그만 얘기해..나도 불편하거든..

그땐 진욱이와 예림이가 잘 사귀고 있었을때였다.한...1~2년?정도였을거다..


보스
그럼..일단 얘들아..우리 친구들을 만나러 가자..진우야..예림아..예리야..정국아..이번일은 위험해..목숨이걸려있어..tvs라는 단어 절때로 꺼내지 말아줘...

아이들
알았..어


보스
어 승철아!나 내 동생들좀 데리고 갈께!친구들 만나야된다는데 자꾸 부모님이 데려가라네..더군다나 늦은시간이라서..


최승철
그럼 데리고와~~!!


보스
엉~!ㅎㅎ

카페


보스
우리왔어!얘들이 내 동생들이야.인사해!


예리
안녕하세요오옹!!

딸랑


홍진우
엇!형들 안녕하세요!예림아!너두 있었넹??


예림
엇 진우야 안뇽!웅!나두 있었엉!헿


홍진우
여기좀 앉을께요!엇..지수형 이분은 누구셔?


홍지수
내 절친!차은우야!


홍진우
우와..잘생겨따..안녕하세요!전 지수형 동생 홍진우에요!


보스
응!반가워~난 차은우야.잘부탁해!


홍진우
넹!


보스
갑자기 부른 이유가 뭐야?


윤정한
ㅎㅎㅎ 일단 저쪽 창고로 가자!


예림
저두 같이가도 되요...?아무리 동생 둘이라도 무서워요...


정국
저두요..


보스
그래..

????????창고


최승철
알고보니깐 너 차은우 ㅋㅋㄱ tvs쪽 보스더라?

J,K,Y
!!!!!!!!


윤정한
얘들아 나와.


세븐틴
나왔어요.형!!


홍지수
차은우가 알고보니 tvs보스라서 너네 불렀어.할 수 있지?


문준휘
녜~!칼 얍~!

칼을 내쪽으로 던졌다.엄청빠른 속도였다.피할려고 했지만 이미 내 앞에서 누가 칼을 맞았다.


예림
야!!!홍진우..이..일어나..야..이건..아니 잖..아...


보스
진우야!!


홍지수
지..진우야??일어나!장난...치..지 말..고...흐윽..일..어 나라..고..


홍진우
흐..으..예..예림아..내...여친..예..예림아..너무..사랑...윽..했고 조..좋아했어...으..끝까지 못지켜..줘서 너무..윽..미..미안하고..우리..지수..형..사랑해..은우...아니..동민이..형.고마웠어..동생들 끝까지 부탁..할께..


이지훈
....뭐..뭐야..지수형 울...어?


홍지수
흐윽..읍...흐아..흐윽..당연한거 아니야?내 하나뿐인!!내 마지막인 동생이!!!나때문에 죽었는데!!!!


예림
하...왜 하필넌데..응?왜 너냐고...문준휘 이 ㅅx ㄱㅅㄲ야!!나와!ㅅx!나오라고!!


예리
언니 일단..가자..경찰오고 있어..흐..진우오빠는..흐윽..환생..해서..끄읍..우리 곁으로..꼭 올꺼야..흐...끅..


정국
맞..아..진우형이 항상 그랬잖아..누구 하나먼저가도..늘 함께일거라고..그..니깐..흐윽..일단..가자..


예림
응..진우야...흐윽..나중...에...살아있으면...꼭 내옆으로 와야되..알았지...?

미안했다.이 모든게다 내탓 같아서..미안했다..어린나이에 죽음을 맞이하고..죽음의 고통을 준 것 같아서..너무 미안했다.보고싶다..내 오른팔이었던 든든한 동생 우리 진우...이젠 떠나보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싫었고..부정하고 싶었다.

캐럿은흉내낼수없다.
전에 말했던 단 한번의 실수가 이거에요!창고로 데려가느냐 마느냐.그리고 예림이가 "불편해."라고 말했는데 오직 진우만이 예림이가 잃어버린 오빠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그리고 곤란한 것은 진우만이 예림이의 오빠에 정체를 알고있습니다.

캐럿은흉내낼수없다.
즉 승철이를 안다 이소리죠.오늘은 새드 앤딩이네요!다음?다다음쯤에는 아마 약간의 사이다가 등장할 것 같아요!왜이렇게 폭업하냐고요?아이디어가 오늘만 넘쳐나서 그래요!잘 읽고 가시면 좋겠습니다!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