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Patient

EP.23 환자

권순영

나도 이제 몸이 많이 나아졌고 세븐틴 2기로 데뷔하기 위해 연습을 시작하기로 했다.

권순영

그리고 나와 지훈이는 친구사이보다 더 깊은 관계가 되었다.

권순영

그냥 서로를 사랑하게 되어서, 내 곁에 계속 있어주는 게 좋아서 우리의 관계는 돈독해지고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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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6)

“ 근데.. 순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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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6)

“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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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6)

“ 너 연습해도 괜찮은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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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6)

“ (은은하게 웃으며) 나는 춤출 때, 노래할 때가 행복해. 그리고 그런 나의 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더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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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6)

“ (배시시) 너 다워ㅎㅎ “

권순영

우리는 이대로 서로 바라보며 웃고 같이 데뷔할 일만 남을 줄 알았는데,

권순영

그건 나에게 큰 꿈이었던 거 같다.

권순영

내가 돌아오면서 같이 예전의 예전에 있었던 일이 다시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권순영

그리고 연습생들은 나를 지훈이와 떨어지게 할려고 했고, 하나 둘 씩 지훈이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연습생

“ 야~ 이지훈~ 니네 엄마는 뭐했길래 데뷔가 100%인 애를 밀게 길렀데? / 아니면 고아인가ㅋㅋ? / 사이코패스. 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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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6)

“ … “

끼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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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17)

“ 무슨 소란이야? “

연습생

“ 헉.. 정한 선배님..! / 헐 대박.. / 선배님! 싸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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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17)

“ 정한이는 지금 무슨 일인지를 물어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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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6)

“ … “

지훈은 순영을 보자마자 울망한 얼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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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6)

(입 뻥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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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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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16)

“ _ 옥상. (입만 뻥긋) “

순영은 그대로 말 없이 연습실을 나갔다.

지훈은 순영이 연습실을 나가자 순영을 따라가려 하자

연습생

“ (지훈을 밀치며) 야, 사이코패스 어딜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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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6)

“ .. 아. (뒤로 넘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