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푼젤

세명의 소년과 한명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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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삐이이이!!너네 진짜 죽고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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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대리니임...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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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여듀...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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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너네!! 내가 집으로 돌아가랬지 내집에서 자라고했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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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귀챠나..."

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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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관장

"여주야아!! 같이 출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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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오빠,,근데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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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관장

'최승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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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승철 오빠 그럼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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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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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여기 였어?ㅎㅎ 그럼 나중에 데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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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저기 오늘은 회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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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럼 회식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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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회식마치고는 호시가 데려다 줄건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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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너네 진짜 유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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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이이이잉수녕이도 데려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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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여..여주야??"

여주는 셋을 두고는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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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이런 미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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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여주대리님 이렇게...드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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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오..화끈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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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끄어어어!!"

몇시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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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대...대리니이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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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이 나쁜시키!! 막 글케 뽑"

순영은 여주의 입을 가로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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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으브으으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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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비틀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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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어떡하지...하필 권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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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아,,오늘 친구가...크흠..죄송해요 제가 데려다 드려야 안심이 되긴하는데 거기도 제가없으면 안되서...부장님 정말 우리 여주대리님 잘 데려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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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렇게 말하는데..어떻게 안된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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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리고...내가 좋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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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오?우디 정워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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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오구오구...우리 워누 이뿌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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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누나한테 장가올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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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진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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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너가...이러니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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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좋아 할수밖에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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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좋아해...아주많이...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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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오옹,,저너누 또 나버릴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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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나눈 너때무네 이쁜쵹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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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안버려...난 안버렸어..."

원우는 여주를 꼬옥 껴안아주었다...

원우의 눈가는 어느샌가 촉촉해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