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실
제 9화: 그녀의 접근 1

seoltangM
2021.02.01조회수 172


최아린
왜 이렇게 늦게 나왔어?


최수빈
아니, 볼 일이 너무 많아서


최아린
어, 혹시 그게 다 볼일이야?


최아린
그 큰가방이?


최수빈
어. 며칠동안 밖에 나가있는거잖아


최아린
베.. 개까지 있네?


최수빈
내가 그 베개없인 잠을 못 자.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가져왔어


배유빈
야아, 우리가 너무 늦은 건 아니지?


최아린
아니야!


연준
와, 산신이 형. 가방 엄청 크다. 낟·. 저렇게 챙길 껄 그랬나?


최아린
너까지 그랬나봐라. .


배유빈
너, 쟤 성격모르냐...


연준
알아요...안다구요...('ω')


최아린
그럼, 다 모였으니 가자!


배유빈
어딜?


최아린
어디긴 어디야, 당연히 제주도지!


연준
와...우 제주도에 이런데도 있었나?


연준
근데, 누나 우리 어디 가는거예요?


최아린
어, 이 산신님께서 직접 전화 받은 곳


연준
읭?


최수빈
크..흠...


최수빈
따라오기나 해


최수빈
여기다


배유빈
와, 진짜 예쁘다


연준
오와, 나 이런데서 사는거 꿈이었는데. ..


최아린
어, 네 집 아니야


연준
알아요


미연
어, 오셨네요?


최아린
네. 안녕하세요?


연준
안녕하세요? 완전 이쁘다...헤ㅔ

따악


연준
(아파요...


배유빈
안녕하세요


최아린
뭐해, 인사 안 하고?


최수빈
너. ..


최수빈
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