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환생¡



고 은
저..근데 저 어디로 데려가시는거에요?


박지민(황자)
당연히 나의 사가가 아니겠냐


고 은
아~ 그렇구나 근데..황자님 이 손 좀..


박지민(황자)
아..! 미안하구나..

황급히 손을 놓는 지민이다


박지민(황자)
어서..가자꾸나..부인이 너를 애타게 기다린다


고 은
네엡!


박지민(황자)
근데 어찌 황궁에 들어간것이냐..


박지민(황자)
아무리 황자의 친척이라 하더라도 들어갈수 없는곳인데..


고 은
아...저 ..그게..


박지민(황자)
그리고..옷은..누가 보면 공준줄 알겠구나


고 은
.. (공주..? 공주가 웬말..그리고..황자랑 황제 황궁..? 도대체..여긴 어디야아..ㅜㅜ 과거라고만 했지...어느 시대냐고..


박지민(황자)
저..은아..? 은아..? 다왔다..


고 은
아? 넵!!


박지민(황자)
도대체..무슨 생각을 하는것이냐..


고 은
아하하...그러니깐..그게..어..어머니 아버지가 그리워서요!


박지민(황자)
그럴만도 하구나..벌써..이세상을 떠나신지..어느덧..2년이..지났으니..은이 네 심정도 이해는 된다


고 은
아하..하..그렇죠..(엄숙해야하는 분위기야..? 그리고..얘는 누구냐고!! 얘는 뭔데..자꾸 은이래..ㅜㅜ


장세련
아가씨!! 같이 가요오!!


고 은
어..? 세련이..어디갔다오는거야..


장세련
아가씨가..저 버리고 가셨잖아요..


고 은
그런가?


장세련
네에..ㅜㅜ


박지민(황자)
다들 조용히하고 들어가자꾸나


박지민(황자)
부인이 널 기다라느라..


고 은
아 넵


고 은
부인..저 왔습니다..

고 현 부인
은이냐..? 은아.. 어딜갔다오는것이냐..


고 은
네..? 그게..

고 현 부인
딩장..이곳..으로..오겠다고 하지않았느냐.. 어찌..황궁까지 간것이야..


고 은
아..저..그게..그러니깐..

콜록..콜록..


고 은
부인 괜찮으세요..?

고 현 부인
부인이라니..난..네 사촌언니

고 현 부인
현이다..근데..부인이라니..


고 은
아..저 그게..이제..시집도 가셨으니..

고 현 부인
아니다..그냥..언니라고 부르거라 나는 네가 언니라고 부를때가 좋았다


고 은
아..넵..

고 현 부인
그래..ㅎㅎ


고 은
근데..언니..

콜록콜록..


고 은
언니..피..

고 현 부인
ㄱ..괜찮다 나는..괜찮..콜록콜록


고 은
거기 아무도 없어요..? 여기..사람이 피를 흘린다고요..


고 은
저기요! 여기..아무도..없냐고요..제발..


고 은
..사람..죽음..피..

어느새..은이의 눈가에는 눈물방울이 맺혔고 하나둘.. 은이의 얼굴을 젹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