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나 좋아해주면 안돼?
223.[살리러]


박시우
잉..? 아빠에여?


박수영
아 시우야 음..시우 이모 말 잘 들을 수 있어요?

박시우
녜..


박수영
지금 아빠가 이놈하다가 일이 생겼나봐 시우가 코오하고 몇번 자면 아빠가 올거거든? 일단은 코 하고 잘까?

박시우
녜..


박수영
이리와 이모가 재워줄게

박시우
녜..

아직 어린 시우에게는 지금의 상황들을 말해 줄 수 없었다

드르륵_


박수영
이모..

oo엄마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윤지안
제가 나가서 말해드릴게요

oo엄마
어어..그래

두 사람이 나갔고 수영은 시우를 마저 재웠다

드르륵_

동생
누나 시우 제가 재울게요 우리 누나 보고있어줘요


박수영
너도 왔어? 시우 잠들었어 안고 있으면 돼

동생
누나는 스트레스때문에 쓰러진거고..매형은 무슨일이 있던 거에요?


박수영
나도 잘 모르겠어..작전중에 사고가 있었나봐 일단 지훈이가 수술실로 가긴 했는데..일단은 oo이가 깨어나야지..알 수 있을거 같아

동생
하..이게 도대체 무슨일이야..


박수영
너네 누나 깨어나면 바로 오빠한테 갈텐데..

동생
어쩔 수 없죠..저희가 못 막는거 알잖아요

드르륵_

oo엄마
아이고..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야..


윤지안
금방 깨어날거에요..!

oo엄마
박서방은 많이 다친거야?


박수영
저희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상황을 말하고 있을때

드르륵_


박수영
지훈아!


박지훈
아직 안 깨어났구나..

oo엄마
박서방은..?


박지훈
그게..예은 누나가 말해주실거야

지훈의 뒤에서 나오는 예은


정예은
지훈이한테 다 듣고 왔어요 일단 출혈이 심하고 복부쪽인데 크게 다쳐가지고 일단은 수술을 끝내야지만 알 수 있을거 같아요


박수영
어쩌다가 그렇게 된건데?


박지훈
그게는 작전중에 일어난거여서 당사자 말고는 말해줄 수 없대


윤지안
그게 무슨..!


ooo
으음..


박수영
야!


박지훈
너 괜찮아?


윤지안
여기 어딘지 알거 같아?


ooo
뭐야..왜 다 여기 있어

oo엄마
너 쓰러졌었대 그래서 다 너 걱정해서 온거야


ooo
아 그래..? 근데..오빠 아직 안왔어..?


박지훈
그게..그러니까..형이..작전 중에 사고 났대..


ooo
어??


박수영
방금 지훈이가 상황 확인하고 왔어..


ooo
어디 수술실이야?


정예은
5층 수술실..


ooo
어디쪽이 다친건데?


정예은
복부 쪽..

침대에서 일어나서 나가는 oo


윤지안
너 어디가..!


ooo
살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