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나 좋아해주면 안돼?
225.[사랑한다는 말도]


몇시간 후


박수영
꽤 오래하네..


박지훈
많이 심한가..

여러 걱정들을 하고 있을때

드르륵_

수술실에서 oo이 나왔다


박수영
어떻게 됐어..?

툭_

다리의 힘이 풀린듯 털썩 주저 앉는 oo


박수영
야..!


박지훈
괜찮아?


윤지안
어디 아파?


정예은
왜 그래..!

놀라서 oo에게 뛰어가는 네사람


박수영
어떻게 된건데..?

수영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울음을 터트리는 oo


윤지안
왜 울는데..!


박지훈
설마..


정예은
아니지..?

고개를 저으며 말하는 oo


ooo
아니..살렸어..


박수영
뭐야 놀랬잖아..


박지훈
하..내 심장이야..


ooo
살렸는데..깨어날지를 모르겠어..


윤지안
걱정마 꼭 깨어날거니까


ooo
근데..상태가 너무 심해..


정예은
금방 괜찮아져서 깨어날거야 우진씨잖아


ooo
이럴 줄 알았으면..싸우지 말걸.. 오빠 말 들을걸..말 이쁘게 해줄걸..

난 아직 사랑한다는 말도 못했는데..왜..이렇게 돌아왔어?

너무 묻고 싶었다 당장이라도 궁금한 얘기들을 물어보고 싶지만..어쩔 수 없었다


ooo
하..근데..이상해


윤지안
뭐가..?


ooo
어디서 맞았나봐 몸에 멍이 있어


정예은
멍..? 어? 그거 훈련하다가 다쳤다고 했는데?


ooo
훈련하다 다쳤다기엔..잠시만 언니 왜 알고 있어?


정예은
지난번에 팔쪽에 보이길래 물어봤는데 훈련하다 그랬다고했어


ooo
지난번 언제?


정예은
너 지난번에 위경련 온 날


ooo
위경련 온 날이면..?

눈이 동그래진 지훈과 눈이 마주친 oo


박지훈
자,잠시만..! 일단 병실로 가자 우리 여기서 있지 말고

급하게 화제를 돌리는 지훈


ooo
어..그래..





어찌저찌 해서 단둘이 병실에 남았다


박지훈
아니 도대체 이게 뭐야


ooo
하..그날..이예서 만나는 날이였잖아..


박지훈
그럼 형이 걔한테 맞은건가..?


ooo
그런거 같아..


박지훈
도대체 왜..? 충분히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이..


ooo
경찰이여서


박지훈
어?


ooo
자기 행동이 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


박지훈
아..


ooo
하..다 나 때문이야..


박지훈
너 진짜 그렇게 말하지 말라니까


ooo
진짜로..오빠가 늘 나 지키려다가 이렇게 된다고..아빠때도 그렇고..


박지훈
아빠..? 그게 무슨 소리ㅇ..

똑똑_


ooo
드,들어오세요..!

드르륵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