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귀가서비스
3화

구르미사랑
2018.05.31조회수 163

뭐야

여긴 어디지....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여..

"이여주씨"

누구지.. 자꾸 날 부르네..

"일어나보세요"



육의사
" 정신이 드세요? "


이여주
" 어라? "


이여주
" 제가 왜 여기에.... 어우 추워 "



육의사
" 비오는데 길거리에 쓰러져 있으니까 그렇죠 "


이여주
" 저 쓰러졌었어요? "


육의사
" 기억 안나시나 보네요? "


육의사
" 어떤 남자분이 업어서 여기까지 환자분 데리고 오셨어요 "


이여주
" 그게 누군데요? "


육의사
" 공다니엘인가..강다니엘인가..? "


육의사
" 복도 의자에 앉아서 지금은 자고 있어요 "


육의사
" 아 그리고 몸살기운도 좀 있는거같으니까 이틀정도 입원하시고 내일 주사 맞는게 나을거 같아요 "


이여주
" 예????? 주사요?!?!?! "


육의사
" (무시) 그럼 잘있어요 예쁜 환자분 "


이여주
(멍 때리는중)


이여주
" 아 복도! "



이여주
" 이분인가... "


이여주
" 잘..생겼네.. "



강다니엘
" 아으... 침흘렸네.. "



강다니엘
" 어.. 일어났네요? "


이여주
" 이름이 공다니엘 맞나요? "



강다니엘
" 에? 아닌데? "



강다니엘
" 내이름은 강다니엘 훈남이죠 "


이여주
"아 네"



강다니엘
" 생명의 은인한테 너무 쌀쌀맞은거 아닙니까? "


웃기고싶은자까
늦어서 죄송합니다...

독자님들
이런 나쁜자까!!!! (뚜쉬 뚜쒸!!)



웃기고싶은자까
아이고... 송구하옵니다..


강다니엘
손팅 부탁해요 천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