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이쪽이 내 부인이 될 사람입니다.

09_이쪽이 내 부인이 될 사람입니다.

잠시후,

배부르게 점심식사를 마췄고,

남준이는 재빠르게 나가 계산을 했다.

한편 정국이와 하린이 그리고 할아버지는 겉옷을 입은 뒤 천천히 룸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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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이제는 어디 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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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음..맞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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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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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아저씨는 짐작할 수가 없는 사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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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그래서 못 맞출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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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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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가보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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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당연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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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지?.. 이 미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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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부회장님, 이제 나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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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어..

그렇게 레스토랑에서 나와 차에 탔고,

오늘의 마지막 코스인 장소로 갔다.

약 20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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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부회장님, 마지막 코스인 장소에 도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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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자, 이제 내리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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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아저씨..제가 지금 보고 있는 거 꿈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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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 꿈 이루러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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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린아, 지켜보지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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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려서 진짜로 쇼핑하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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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네!

하린이는 자신의 말이 끝나자 바로 내렸고,

그 뒤로 정국이와 남준이 그리고 할아버지까지 내렸다.

그후 바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저벅, 저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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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자, 마지막 코스는 백화점이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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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와..(아직도 감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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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근데 할아버지, 안 힘드세요?

할아버지

괜찮아,

할아버지

생각보다 나 다리 건강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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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진짜 그러신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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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김비서, 할아버지꺼는 이 카드로 결재해. (카드를 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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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넵, 부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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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전 하린이랑 같이 쇼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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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할아버지는 김비서와 쇼핑하시면 됩니다ㅎ

할아버지

알겠어ㅎ,

그렇게 둘씩 나눠졌고,

각자 알아서 쇼핑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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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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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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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기 끝에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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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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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기서부터 저기 끝까지 입고 싶은거, 가지고 싶은 거 다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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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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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정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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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내가 거짓말할 것 같은 사람으로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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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당연히 아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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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그럼..골라볼께요!

하린이는 많은 옷매장들을 다니며 즐거운 쇼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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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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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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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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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치마가 좀 짧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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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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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그럼 다음거로 갈아입고 나올께요ㅎ,

하린이는 다음 옷으로 갈아입기 위해 피팅룸으로 들어갔고,

정국이는 밖에 있는 작은 의자에 앉아 하린이가 나올 때까지 기달렸다.

잠시후,

저벅, 저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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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이것도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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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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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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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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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이 옷은 어떠냐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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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괜찮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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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ㅎ, 너무 잘 어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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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다행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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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거 하나, 새거로 주세요.(카드도 주며)

직원

넵, 고객님.

그렇게 하린이의 옷이 포장되있는 동안 정국이와 하린이는 의자에 앉아 기달리기만 했다.

잠시후,

직원

말씀하신 옷, 드리겠습니다.(쇼핑백을 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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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아,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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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감사합니다,

하린이는 직원이 주는 쇼핑백을 받으려 하자,

그때.

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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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무거우니깐, 내가 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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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어..안그러셔도 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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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감사합니다ㅎ..

약 3시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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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직도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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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많이 힘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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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그런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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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아직 반도 안 온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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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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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근데..진짜로 괜찮은거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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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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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그냥 저희 여기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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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진짜 괜찮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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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제가 안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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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그래,

하린이는 힘들고, 불편해보이는 정국이를 위해 옆에 있던 의자에 앉았고,

남준이와 할아버지가 올때까지 기달렸다.

얼마지나지 않고,

저벅, 저벅_

할아버지

하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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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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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할아버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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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할아버지는 뭐 사셨어요?

할아버지

양복이랑 신발, 그리고 양말정도?

할아버지

그럼 하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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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저도 옷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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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그리고 화장품도 조금..

할아버지

잘했네,

한편 정국이와 남준이는 중요한 얘기같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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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집 인수해서 청소랑 가구 설치, 다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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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네, 연락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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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학교는 어떻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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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학교는 까다로운 규정들이 많아서 시간이 좀 길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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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근데 학교를 안다니면 검정고시를 봐야 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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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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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열심히 공부래서 검정고시 잘 보고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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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뭐..문제 없이 학교 다닐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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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런건 김비서가 잘 알고, 공부도 잘 하니깐 부탁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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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넵, 부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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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제 집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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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김실장한테 저녁식사 준비 해놓으라고 얘기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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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넵, 부회장님.

정국이는 남준이의 말이 끝나자 하린이와 할아버지가 계신 방향으로 몸을 틀었고,

이제 집에 가자는 말을 드렸다.

잠시후,

끼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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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부회장님, 인수한 집에 도착하셨습니다.

도착하자마 정국이는 제일 먼저 차에서 내렸고,

그뒤 하린이와 할아버지가 내리셨다.

남준이는 잠시 차고에 차를 주차한 뒤,

바로 차에서 내려 정국이 옆으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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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여기가 진짜로..저희 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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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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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때, 실제로 보니깐 더 좋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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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네!

할아버지

진짜 이걸 우리가 받아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할아버지

정말 너무 고마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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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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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제가 해드리고 싶어서 해드리는 거니깐 너무 부담 가지지마세요ㅎ

할아버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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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일단 지금 필요한 물품들은 다 설치를 해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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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더 필요하신 거 있으시면 저희 김비서에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할아버지

알겠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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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녁이라 쌀쌀하네요, 안으로 들어가시죠

집 안으로 들어가자 따뜻하며 진짜 있을 건 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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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내가 이런 데에서 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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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꿈꾸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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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젠 평생 이런데에서 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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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계속 꿈만 꾸면서 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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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당연히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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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기서 몇일만 지내면, 그런거 금방 사라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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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러니깐 그동안 실컷 즐기면서 놀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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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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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제 저희는 가봐야할 것 같아요,

할아버지

그래, 얼른 가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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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조만간 다시 뵈러 오겠습니다ㅎ,(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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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린

다음에 봐요, 아저씨ㅎ.(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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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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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먼저, 어제 연재 못 해서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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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어제 갑자기 써놓은 글이 안보이는 오류가 나서 오늘 아침에 큰 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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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2000자 정도의 글을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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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그래서 좀 늦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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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아,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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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저 더 완벽한 연재를 위해 약간의 글쓰는 방법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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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그리고 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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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42위가 뭡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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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저 진짜 깜짝 놀랬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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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이 작을 42위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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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오늘도 56위를 유지 시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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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노력하는 새벽공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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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여러분 진짜 사랑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