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입양
43.여주의 운명은...?!?



김여주
저는..

나는

날 생각해준 엄빠한테 고마운 마음이 들기도 했으나

이건 좀 이기적이라 생각한다


김여주
여기서 오빠들이랑 살고 싶어요! 물론 우리 아빠두요...!


이지훈
ㅋ 역시나

여주 엄마(진짜
ㅇ,여주야..

여주아빠(진짜
ㅇ,왜그러니..?


김여주
처음에는 절 잊지 않고 찾아와주셨다는것에 정말 감사했어요. 근데 생각할수록 이건 아닌거 같아서요..

여주아빠(진짜
ㅁ,뭐가


김여주
다시 잘살게 되었으니 상처받은딸 데려가겠다는게 이기적이라서요. 자기의 유일한 혈육을 버렸다가 다시 찾는게 이상하지 않아요?

여주 엄마(진짜
...여주야..엄마가 미안해...응? 그땐..진짜 힘들었어..엄마랑 아빠가 이기적인걸 알지만 여기서 널 두고 가고싶진 않아..응..?

하..

진짜 엄마가 저렇게 빌줄은 몰랐다

내 진짜 엄마가 저렇게 나에게 부탁하듯 말하는데

거절하기도 힘들었다

그때 내 얖에 있던 지훈 오빠가 귓속말로 내게 말해주었다


이지훈
(귓속말로) 김여주.. 이런거에 흔들리지마..너 마은 가는데로 너 원하는데로 해


김여주
(귓속말로)으응..

그래

내가 원하는거


김여주
죄송해요. 전 지금 여기가 편해요. 제가 힘들었을때 위로해준 오빠들과 아빠도 여기있고 제 친한친구인 모랑이도 여기 있구..

여주아빠(진짜
엄마아빠도 너가 원하는거 정도는 해줄수 있단다..

나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김여주
저는 여기가 좋아요. 저는 엄마아빠가 어떤분이신지 정확히 모르기도 하고..오빠들이랑 아빠랑도 정 많이 들았어요. 딱잘라서 말씀드릴께요. 전 싫어요

여주 엄마(진짜
하..

여주아빠(진짜
여보. 그만하자

여주 엄마(진짜
여기서 여주를 포기하자구요?

여주아빠(진짜
어쩔수 없잖어. 여기서 잘 살고 있는 딸 응원해줘야지..

여주 엄마(진짜
..사장님..?

한성수
ㅇ,예..?

여주 엄마(진짜
아까는 제가 경솔했습니다

한성수
ㅇ,아닙니다..

여주 엄마(진짜
ㅇ,얘들아..아까는 미안했다..


최승철
ㅇ,아니에요..

여주 엄마(진짜
여주야 여기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단다

여주아빠(진짜
아까는 억지로 널 데려가려고 해서 미안하다. 니 의견이 가장 중요했는데..

여주 엄마(진짜
혹시..실례가 안된다면 가끔 여주를 만나도 될까요..?

한성수
당연히 되죠


전원우
아..그리고 아까도 저희가 예의 없게 굴어서 죄송했습니다


김민규
죄송했습니다

여주아빠(진짜
아니다. 저흰 이제 가보겠습니다

한성수
아. 조심해서 가세요..

진짜 엄마 아빠가 갔다


김여주
하..


이지훈
잘했어


이찬
난 또 여주랑 같이 못사는줄ㅋㅋ


부승관
나돜ㅋㅋ

한성수
여주야 우릴 선택해줘서 고맙구나


김여주
아니에요

이 선택

잘한거 같다


자까링♡
이렇게 끝났네용♡


자까링♡
오늘은 자까의 사담 없답니당♡


자까링♡
세링이들♡


자까링♡
ㅅ


자까링♡
사


자까링♡
사ㄹ


자까링♡
사라


자까링♡
사랑


자까링♡
사랑ㅎ


자까링♡
사랑해


자까링♡
사랑해ㅇ


자까링♡
사랑해요


자까링♡
사랑해요ㄹ


자까링♡
사랑해요리


자까링♡
사랑해요링


자까링♡
사랑해요링♡


자까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