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결혼,그리고 사랑
15화


여주와 호석의 친구관계는 바뀌지 않았다

늘 그렇듯 바쁘게 시작한 하루가

09:08 PM
끝나갈 즈음

호준의 방

정호준
아 다끝냈다~~~

학교,학원 숙제를 끝낸 호준은

기분좋게 침대에 누웠다

정호준
아~~~

정호준
요즘 정말 꿈꾸는것처럼

정호준
너무 좋다

정호준
좋은엄마도 생기고

정호준
좋은 아빠도 좋은 친구들도 있고

호준의 행복을 느끼고 있을때


호준의 핸드폰이 울렸다

정호준
누구지?

정호준
모르는 번호인데

정호준
📱-누구세요?

📱-혹시 정호준 이신가요?

정호준
📱-네 제가 정호준인데

정호준
📱-누구신지?

📱-호준아 엄마야

정호준
📱-.....

정호준
📱-장난 전화하지 마세요

호준은 장난전화라 생각하였지만

여우윤
📱-호준아 진짜 네 엄마야

여우윤
📱-네 아빠 정호석, 아미 병원 의사,나이 29

우윤의 목소리는 너무 진심이 담겨있었고

우윤이말한것들이 모두 맞았기 때문에

정호준
📱-...엄마?

호준은 자신의 친엄마가 맞다고 생각하였다

여우윤
📱-그래 호준아 내가 니 엄마야

정호준
📱-근데요

여우윤
📱-응?

정호준
📱-아빠말로는 갓난아기인 저를

정호준
📱-버렸다고 들었는데

정호준
📱-갑자기 전화하신게 이상해서요

여우윤
📱-그게...

우윤이 잠시 뜸을 드리자

정호준
📱- 끊겠습니다

호준은 전화를 끊어버렸다

정호준
.....

정호준
아빠한테 말해야겠지

같은 시각

침대에 누워 각자 핸드폰을 하고있는

호석과 여주

정호준
똑똑똑


김여주
들어와~~

정호준
아빠


정호석
아들 왜?

정호준
할말이 있어서


정호석
아빠한테만?

정호준
...응


김여주
잘갔다와~~

둘은 호준의 방으로 왔다


정호석
할말이 뭔데?

정호준
있잖아...



정호석
마음편히 말해

정호준
방금 내 친엄마라고 하는 사람한테

정호준
전화가 왔었어



정호석
뭐?

부족한글 읽어주신분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