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결혼,그리고 사랑
48화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다행히도

별탈없이 일주일이 자나고

5월 15일 금요일


김남준
흠...

남준은 호준의 상태를 확인하였다


김여주
어때요?



김남준
ㅎㅎㅎ


김남준
괜찮아 졌어요


정호석
정말?


김남준
응


김남준
퇴원해도 될것 같아

정호준
그럼 저 집에 가도 되는거에요?


김남준
응


김남준
오늘 집에가!


김여주
감사합니다


정호석
고마워


김남준
나한테 고마워하지 말고


김남준
잘 버텨준 호준이한테 해


김여주
호준아 고마워~~

정호준
헤헤


정호석
빨리 건강해져서 다행이야

정호준
그러게


김남준
퇴원준비해


정호석
알았어

그렇게 퇴원준비를 끝낸 세사람은

기분좋게 병원을 나왔다

하지만

세사람앞에

여우윤
야 김여주

반갑지 않은 사람이 나타났다


김여주
뭐야

여우윤
내가 분명 경고했을텐데

여우윤
호석이 옆에있지 말라고


정호석
여주가 왜 내옆에 있으면 안되는데

여우윤
호준이 생각좀해

여우윤은 또다시 같은 핑계를 댔다

정호준
난 엄마랑아빠랑 있는게 좋아

여우윤
그치

여우윤
네 옆에는 당연히 엄마가 있어야지

정호준
그쪽말고...

여우윤은 호준이 말한 엄마가

자신이라고 오해했다

정호준
지금 내엄마 말하는건데

여우윤
뭐

호준의 말에 여우윤은 빡돌아버렸다

여우윤
호준아

여우윤
네 엄만 나야

여우윤은 호준은 붙잡고 화를 내었다

여우윤
저 여우같은 년 말고

정호준
.....

정호준
엄마... 아빠...

정호준
이사람 이상해...

호준은 겁을 먹었다


김여주
야!!!

여주또한 호준이 겁먹은 모습을보고,

자신에게 여우같은 년이라고 한 여우윤 때문에

빡 돌았다


김여주
이 미친년이 어디서 나보고 여우같은 년이래


김여주
야 여우는 너야


김여주
이름도 여우! 정


김여주
아주 딱이지않냐?


정호석
ㅇ어...


김여주
그리고


김여주
니가 뭔데 내아들한테 겁을줘

여우윤
뭐?

여우윤
니 아들?

여우윤
내아들이라고!!!


김여주
야 정호석


정호석
어?


김여주
호준이 귀막아


정호석
알았어

호석이 호준이 귀를 막자

여주는 다시 말을하기 시작했다


김여주
그래


김여주
친아들 교통사고 당하게 만들고


김여주
넌 정~말 좋은 엄마야

여우윤
지금 나 비꼬는거야


김여주
그래 비꼬는거다


김여주
기분나쁘냐?

여우윤
그래 기분 나쁘다


김여주
거참 안됬네


김여주
근데 어쩌냐 나는 지금 기분이 너무 좋다


김여주
니가 기분이 나쁘다고해서

여우윤
.....


김여주
니 불행은 내 행복ㅋㅋㅋㅋ

여주가 말로 약을 올리자

화가 폭발해버린 여우윤은

여주의 머리채를 잡았다


김여주
야 놔라!!!!

여주도 여우윤의 머리채를 잡았다

여우윤
너가 먼저 놔!!


김여주
싫어

둘은 한참을 싸우다

호석이 겨우겨우 말려

서로의 머리채를 놓았다

전 나름대로 사이다처럼 써봤는데

어떨지는 잘모르겠네요...

전에 말씀 드렸다시피

여우윤은 싱겁게 처리될 예정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