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MariCat
154.3K 79.9K
제이홉
두번째 결혼,그리고 사랑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다행히도

별탈없이 일주일이 자나고

5월 15일 금요일


김남준
흠...

남준은 호준의 상태를 확인하였다


김여주
어때요?



김남준
ㅎㅎㅎ


김남준
괜찮아 졌어요


정호석
정말?


김남준
응


김남준
퇴원해도 될것 같아

정호준
그럼 저 집에 가도 되는거에요?


김남준
응


김남준
오늘 집에가!


김여주
감사합니다


정호석
고마워


김남준
나한테 고마워하지 말고


김남준
잘 버텨준 호준이한테 해


김여주
호준아 고마워~~

정호준
헤헤


정호석
빨리 건강해져서 다행이야

정호준
그러게


김남준
퇴원준비해


정호석
알았어

그렇게 퇴원준비를 끝낸 세사람은

기분좋게 병원을 나왔다

하지만

세사람앞에

여우윤
야 김여주

반갑지 않은 사람이 나타났다


김여주
뭐야

여우윤
내가 분명 경고했을텐데

여우윤
호석이 옆에있지 말라고


정호석
여주가 왜 내옆에 있으면 안되는데

여우윤
호준이 생각좀해

여우윤은 또다시 같은 핑계를 댔다

정호준
난 엄마랑아빠랑 있는게 좋아

여우윤
그치

여우윤
네 옆에는 당연히 엄마가 있어야지

정호준
그쪽말고...

여우윤은 호준이 말한 엄마가

자신이라고 오해했다

정호준
지금 내엄마 말하는건데

여우윤
뭐

호준의 말에 여우윤은 빡돌아버렸다

여우윤
호준아

여우윤
네 엄만 나야

여우윤은 호준은 붙잡고 화를 내었다

여우윤
저 여우같은 년 말고

정호준
.....

정호준
엄마... 아빠...

정호준
이사람 이상해...

호준은 겁을 먹었다


김여주
야!!!

여주또한 호준이 겁먹은 모습을보고,

자신에게 여우같은 년이라고 한 여우윤 때문에

빡 돌았다


김여주
이 미친년이 어디서 나보고 여우같은 년이래


김여주
야 여우는 너야


김여주
이름도 여우! 정


김여주
아주 딱이지않냐?


정호석
ㅇ어...


김여주
그리고


김여주
니가 뭔데 내아들한테 겁을줘

여우윤
뭐?

여우윤
니 아들?

여우윤
내아들이라고!!!


김여주
야 정호석


정호석
어?


김여주
호준이 귀막아


정호석
알았어

호석이 호준이 귀를 막자

여주는 다시 말을하기 시작했다


김여주
그래


김여주
친아들 교통사고 당하게 만들고


김여주
넌 정~말 좋은 엄마야

여우윤
지금 나 비꼬는거야


김여주
그래 비꼬는거다


김여주
기분나쁘냐?

여우윤
그래 기분 나쁘다


김여주
거참 안됬네


김여주
근데 어쩌냐 나는 지금 기분이 너무 좋다


김여주
니가 기분이 나쁘다고해서

여우윤
.....


김여주
니 불행은 내 행복ㅋㅋㅋㅋ

여주가 말로 약을 올리자

화가 폭발해버린 여우윤은

여주의 머리채를 잡았다


김여주
야 놔라!!!!

여주도 여우윤의 머리채를 잡았다

여우윤
너가 먼저 놔!!


김여주
싫어

둘은 한참을 싸우다

호석이 겨우겨우 말려

서로의 머리채를 놓았다

전 나름대로 사이다처럼 써봤는데

어떨지는 잘모르겠네요...

전에 말씀 드렸다시피

여우윤은 싱겁게 처리될 예정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