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S 13층의 비밀
#03. 호텔 S 13층의 비밀





이 찬
" 아, 맞다 이제 며칠 안남았네요 "


이 찬
" 체크아웃 "


강여주
" .. 아 "


이 찬
" 오늘 한번 잘 구슬려주세요 저는 포기..ㅎ "


강여주
" 네? 네?! ㅇ,어디가세요?! "

... 와 씨.. 저 새끼 또 튀네.. ㅋ




강여주
" 저.. 1322호 고객님 커피랑 쿠키 드시겠어요? "

1321호
문을 박차고 나옴)) " 아!! 그건 나한테 먼저 줘야지!! "


강여주
" ... 네? "

... 지금이 몇신데 아직 잠옷차림에다가.. 그 와중에 마스크 무엇..?

1321호
쿠키 몇개 줍줍)) " 땡큐 "

1322호
" 아가가 많이 배고팠구나~? 음.. 나는 아아만 놔두고 가줄래? "


강여주
" .. 네? "

1321호
" 아직까지 밖에 못나오나봐요 아저씨 "

1322호
" .. 뭐? "

1321호
" 하긴, 그렇게 뒷조사로 돈 뜯어먹는거 알려졌는데 얼굴을 비출 순 있을지ㅋ "

1322호
낮은 목소리로)) " .. 야 "

1321호
" 뭐 내가 틀린말 했나요 사기꾼 아저씨? "

1321호
" 그거 한번 하면 몇천 받는다며? "

1322호
" 야 "


강여주
움찔)) " ... "

이러다 싸움 나는거 아냐..? 와.. 개쫄린다

1321호
" 꼬우면 나와서 줘패보든가 "

1321호
자기 방으로 들어갈려함)) " 짜피 못 나오면ㅅ "

쾅 -

1322호
" .. 야 이 개새끼야 "


강여주
" .. 헙..! "

1322호
멱살을 잡음)) " 내가 그딴식으로 말하고 다니지 말라지 않았냐, 어? "


이 찬
멱살 잡은 손을 떼어냄)) " 저 고객님!! 이러지 마세요 "

1321호
구겨진 옷깃을 정돈함)) " ㅉ 돈 필요하면 줘? 1억까진 그냥 줄 수 있는데ㅋ "

1322호
" ... ㅅㅂ "


강여주
" ... 저.. "


강여주
" 혹시 기자 윤정한 아니세요..? "


윤정한
" .. 하 씨 "


강여주
" 와.. 대박.. "

1315호
나오진 않음)) " 오 뭐야 사기꾼씨 들키셨네? "


윤정한
" 아 씨 나 여기 있는거 들키면 안된다고 "


강여주
" 와.. 저 완전 팬이예요!! "


윤정한
" .. 어? "


강여주
" 기사 완전히 재밌게 쓰셔서!! 매일 찾아봤거든요 "


윤정한
" 와~ 나한테도 팬이 있는거야?? "


윤정한
" 그래도 나 여기 있는거 말하면 안돼 호텔리어씨 "

1315호
객실 안)) " 푸하하하!! 뭐?ㅋㅋㅋㅋ "


윤정한
" 왜 웃니 까칠아~^^ "

1315호
" 아니ㅋㅋㅋ 나나 조쉬형은 나가면 사람들이 알아본다 쳐도 "

1315호
" 사기친 놈은 머릿속에서 다 지워져있을텐데? "

1315호
" 벌써 여기 늘러붙은지 4년이 지났어 4년이ㅋㅋ "


윤정한
" 뭐라는거야 나도 인기 많았거든? "

1315호
" 예~ 어련하시겠어ㅋㅋㅋ "


홍지수
문 열고 나옴)) " Oh, he was outside " : 오, 밖에 있었네요


강여주
" 음.. 히얼.. 히얼.. 이즈 다크..유 해브.. 선글라씨즈 캔.. 캔 유 룩? " : 여기는 어두운데 선글라스 끼면 보여요?


홍지수
" Oh~ Yes!! There's no problem " : 오~ 네!! 문제 없어요

와.. 검은 선글라스에 검은 마스크에 검은 코트에 검은 캡..? 어둠의 낭작..


윤정한
쿠키 몇개 챙김)) " 난 다시 들어나가야지.. "

1315호
아직 객실 안)) " 야 호텔리어 "


강여주
" 네? 필요한거 있으세요? "

1315호
" 오늘 11시 "


강여주
" ... 네? "

1315호
" 11시까지 여기로 와 "


강여주
" ...? ㄴ,네.. "

...? 지금 1신데? 저기 안에 시계가 고장났나..?

아님 내일..? 아하


이 찬
쳐짐)) " 저 사람들은 한번 마주치면 싸워.. "


강여주
" 힘드시겠어요 매니저님.. ㅎ "


이 찬
" 말도마요.. 죽을거 같네요 "


강여주
" 화이팅하세요^^ "


홍지수
"안녕~"


강여주
" 오.. ㅎ,헬로.. "


홍지수
"영어를 할 줄 아세요?"


강여주
" 엄.. 아이.. 돈 노 윌.. " : 잘은 몰라요..


홍지수
" 오~ "


이 찬
" 신입 호텔리어 그만 놀려요 "


홍지수
"왜~? 재밌잖아!! "


이 찬
" 어후.. "


윤정한
" 슈아야 영어 듣기 좀 목소리 낮춰서 해라~^^ "


홍지수
"네~"


강여주
" ... 음? "


강여주
" 저 근데.. 분명 한국어 못하신다고?.. "


홍지수
" ? 아 "


홍지수
" 이런 걸려버렸네 "


강여주
"...? "


홍지수
" 반응이 너무 재밌어서ㅋㅋㅋ "


이 찬
" 걱정마요.. 저도 처음 여기 왔을때 저분한테 속았으니까.. "


강여주
" ... 헐 "


윤정한
" 어머~ 나때문에 걸린거야?? 미안하게 됬어용~ "


강여주
" 근데 여기 와서 기자님 얼굴뿐히 못본거 같아요.. "


강여주
" 다른 분들도 보고싶은데.. "


홍지수
"아니~"


강여주
" .. 이제 안 속아요 "


홍지수
" .. 쳇 "


이 찬
" 저는 다들 얼굴 아는데 "


이 찬
" 성격은 다들 이모양이어도 얼굴하나는 다들 인정 "


윤정한
" 이봐 내 성격이 어때서!! "


이 찬
" 진짜 몰라서 물으시나요? "


윤정한
" 뭐 임마 "


이 찬
" 네엡 죄송합니다 고객님..^^ "



1313호→홍지수(조슈아) 직업:?? 나이:??

1315호→??? 직업:?? 나이:??

1321호→??? 직업:?? 나이:??

1322회→윤정한 직업:기자(정보파는 일?) 나이:일단 제일 형


1321호는 좀 맞추기 어려울듯~? 내가 좀 억지?로 안어울리는 애 집어넣었거등^^

추리물~ 다들 지금 미스테리하쥬?

이번화에서 추리할건 자칭 조슈아라는 닉네임을 가진 홍지수의 직업을 맞추시오

힌트는 1315호 대사중 홍지수를 보면 다들 알아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