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S 13층의 비밀

#05 호텔 S 13층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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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 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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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앉아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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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두리번두리번)) " 확실히 VIP객실이네요.. 완전 크다.. "

큰 침대, 깔끔한 부엌 그리고 방 전체의 은은하게 퍼지고 있는 로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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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잔을 테이블에 내려놓음)) " 그만 둘러보고 차 한잔 마시고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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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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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아니 근데 아까 그 일은 죄송해요!! 아니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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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됐다니까 그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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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 어, 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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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뭐..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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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 아직.. 가지고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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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액자를 덮으며)) " 그래도 예전엔 친했으니까 "

엎어진 액자엔 승관과 순영이 서로를 보며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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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ㄱ..그렇구나.. "

아놔 미친.. 더 어색해졌어..

미치겠네ㅠㅠ 강여주.. 그걸 왜 발견해가지고..

쾅 쾅 쾅 -!!

1321호

" 야 뱀파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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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아놔 저 새끼 또 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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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덜컥)) " 뭐, 뭐 이 새끼야 "

1321호

" 남는 마스크 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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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왜 "

1321호

" 마스크 사러나갈려는데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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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귀찮게 해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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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니가 찾아가 그러고 간 김에 내것도 "

1321호

" 심부름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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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뭐래 돈 밖에 없는 새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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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아.. "

와 씨 저 사람이 1321호 사람이야?

저게 사람 얼굴인가.. 미쳤네

1321호

" 응? 뭐야 뱀파이어씨 여친 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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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개소리 하지말고 얼른 집어가지? "

1321호

" 참 까칠하시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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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내가 니 주둥이를 잘라버리든가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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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최한솔 개새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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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ㅎ ㄷ,들을려고 들은건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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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 내가 이래서 입 가벼운 뱀파이어족들을 싫어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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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입 더 나불댔다간 마스크 챙길 시간 안주고 쫒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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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 쯧, 성격하나는 인정해줘야해 "

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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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저 비매너 새끼 존나게 쾅쾅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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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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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나갈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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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네?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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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가자 데려다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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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네에?! 아뇨아뇨아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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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지금 시간을 봐 새벽 1시가 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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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너 혼자 보내면 나 저 사기꾼 새끼한테 잔소리만 쳐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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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아.. 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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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어 빨리 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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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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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굉장히 피곤해보이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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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 ㅎ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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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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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아..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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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저저 아직 저러고 있는거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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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 ㅎㅎ 불만 있니 호랭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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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그건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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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 밖에 있는것들아 시끄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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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저 새끼 또 시작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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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근데.. 오늘은.. 그.. 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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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오늘? 어 자는것도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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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아.. 그.. 그렇군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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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으음? 뭐죠 이 어색한 분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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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 원래 그랬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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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그건 그렇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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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 그나저나 오늘 왜 내 친구가 이리 조용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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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 평소같으면 어머~ 우리 아기~ㅎ 이러고 있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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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오 완전 똑같으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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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 내가 또 배우 경력이 얼만ㄷ.. 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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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 배우.. 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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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아니ㅋㅋㅋㅋㅋ 저 인간은 입이 방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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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 아니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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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그런 김에 얼굴도 까보지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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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여기 있는 사람들 짜피 얼굴 다 털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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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오.. 다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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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네.. ㅎㅎ 어쩌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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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 아 그래? 근데 어짜피 난 모를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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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님같이 유명하신 분이 어디있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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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 그것도 맞는 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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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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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아 그래서 지금 1315호 분이 마스크를 벗고 나와계셨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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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이제 알았냐? 너도 참 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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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 근데 내 친구가 조용해도 너무 조용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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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 그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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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 "

탁 타닥- 탁

윤ㅈ

윤저

윤정

윤정ㅎ

윤정하

윤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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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 "

[속보] 윤정한 뒷조사? 그의 비밀

[특종] 기자 윤정한의 불법 거래? 과연 그는 계속 기자일을 할 수 있을까?

➤미친.. 나 그럼 지금까지 누구 기사 보고 있었던거임?

➤이래서 자본주의 새끼들은 안된다는거임

➤계속하긴 무슨 당장 해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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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아직 있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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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하.. 개같은 실술 해가지고..;; "

똑 똑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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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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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 얼른 문 열어봐~ 맥주 사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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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덜컥)) " 언제 사왔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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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 어후~ 또 이거 보고 있을 줄 알았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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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잘 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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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 내가 널 몇년을 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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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 자!! 이건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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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 안주는 새우깡! 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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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어.. ㅋㅋ "

1313호→홍지수(조슈아) 직업:배우 나이:모르겠고 일단 윤정한이랑 동갑

1315호→권순영(호시) 직업:(전?)아이돌 나이:??

1321호→최한솔 직업:?? 나이:??

1322호→윤정한 직업:기자(정보파는 일?) 나이:일단 제일 형

이제 하나하나 나오는중이져??ㅎㅎ

이번주까진 안 쓸랬는데

너무 심심해섷ㅎㅎㅎ

이 분은 다 맞추심.. ㅋㅋㅋㅋㅋ

오늘의 추리 과제: 정한이의 비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