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S 13층의 비밀
#09 호텔 S 13층의 비밀





강여주
" 어떤.. 얘기요? "


권순영
" .. 그냥 혼자 있긴 뭐 해서 "


강여주
" 아하.. 그럼 제가 좀 놀아 드릴까요? "


권순영
" 음? 뭐하고? "


강여주
" 좀 친해지자는 겸 자기소개! "


강여주
" 아직 내 이름 모르죠? "


권순영
" 너가 말을 안해줬으니ㄲ "


강여주
" 저는 첫날 말해줬는데 무턱대고 소리지른건 그쪽..ㅎ "


권순영
" .. 아 그건 미안 "





윤정한
" 여기야 편하게 들어와 "


부승관
" 앗 넵.. "


홍지수
" 자~ 그럼 한번 얘기나 들어볼까? "


전원우
" 후.. 네 얘기해드릴게요 "





얘기는 승관 시점으로 진행됩니다_

모두가 연습생이었을 때


부승관
" 아이고..~ 나 죽는다~ "


권순영
" 너만 죽겠냐?ㅋㅋ "


전원우
물을 받아옴)) " 떠들 시간에 물 한번 더 마시겠다 나는 "


권순영
" 나같으면 이왕 간김에 우리꺼까지 떠다 주겠다 "


전원우
" 나같으면 힘든 친구 안 시키고 직접 떠다 마시겠다 "


부승관
" 저 둘은 만날때마다 투닥거려 진짜ㅋㅋㅋ "

연습생때도 이렇게 3명이 가장 친했었어요

항상 붙어 다니는 셋에 다른 연습생들도 대단하다는 듯한 시선들을 보내왔고..

그러다 데뷔의 소식이 찾아왔고 대표님도 그 셋이 친한걸 아는듯 같은 팀으로 넣어주셨죠


부승관
" 와.. 우리가 데뷔래.. "


전원우
" 그러게 오긴 오는구나 "


권순영
" 후.. 다 같이 열심히 해봐야지? "


부승관
" 당연하지!! ㅋㅋㅋ "

총 7명 데뷔 멤버는 총 7명이었어요



데뷔를 하고 난 후도 7명 곧 잘 친하게 지내왔죠


권순영
" ...? 얘들아 얘 죽었다 "

??
" ㅋㅋㅋㅋ 애를 왜 죽이는데 "


권순영
" 아니 내가 죽인게 아니고요;; 얘가 그냥 안 일어나는데? "

??
" 그럼 묻어주러 가자야 "


전원우
" 좋은 생각이네 "


부승관
" 크엌! 나 안 죽었음!! "


권순영
" ㅋㅋㅋㅋㅋ 얼른 일어나 스케줄 가야지 "

순영이 형은 데뷔 후에도 멤버들 사이에선 인기 만점이었어요

시원시원하고 장난도 다 받아주는 성격에 뒤끝도 많이 없는 성격이었거든요


권순영
" 자! 이제 그만 놀고 연습하자~ "


전원우
" 으어.. 난 싫다 "


권순영
" 내가 너를 밟을 수도 있으니 얼른 일어난다 실시 "


전원우
" ... 실시 "


부승관
" 오늘은 어딘데? "


권순영
" 오늘 할 부분을 승관이 혼자 한번 해볼까? "


부승관
(゜゜)!!

??
" 좋다 승관이 고! "


전원우
" ㅋ 수고 "


부승관
" 아니 혀엉..? "


권순영
" 라이브까지한다고? 오케 큐! "


부승관
" 으허어어! "

연습할때도 되게 재밌게 보냈고

그게 계속가다가 일이 터진거지



전원우
" 감기 걸렸나? "


권순영
" 아.. 목이 나가서.. "


전원우
" 목이 아예 나갔네 권순영 "


권순영
" 오늘은 빨리 끝내고 병원 가볼려고 "


전원우
" 그래그래 다녀와 너 얼굴도 빨갛다 "


권순영
" 너가 두개로 보이기 전에 얼른 얼른 끝내자 "


부승관
" 뭐야.. 열 꽤 있는데 형? 오늘은 연습 포기하고.. "


권순영
" 너가 쉬고 싶은거지? 얼른 서 "


부승관
" .. 넵 "


권순영
" 얘들아 오늘은 빨리하고 끝내자 "


권순영
" 실수하는 놈들 내가 없애고 갈거야 "

그때 진짜 정신 차리고 했었어야 하는데 뭔가.. 되게 집중이 안되는거예요..

형이 아프대니까.. 계속 시선처리가 그쪽으로 가는거죠

한 두번은 순영이 형이 봐줬는데.. 형도 사람이다 보니 열 받겠죠.. ㅎ


권순영
" 아놔 진짜 못봐주겠네 "


부승관
" 아.. 죄송해요 "


권순영
" 지금 너 혼자 죄송하단 말만 몇번째야 어? "


부승관
" ... 할 말.. 없습니다 형 "


권순영
" 하 씨.. 니 알아서 해 "


권순영
" 니 혼자 하다가 되면 불러 나 니랑 연습 못해 "


권순영
" 부족한 춤은 안 하고 니 잘하는 보컬만 하는거야 뭐야 "


권순영
" 다시 연습생 하지 그러냐 어? "


부승관
입술 꾹)) ".. 죄.. 죄송합.. 니다.. "


권순영
" 뭐가 억울하다고 쳐 우냐? 답답하네 진짜 "


권순영
" 알아서 하고 나와 "

여기서 그 문제의 영상이 찍힌거고..

그랬는데.. 나중에 사과도 다 받았고!!.. 거긴 제가 잘못한 것도 맞으니까..

형이 그렇게 나가고.. 저는 혼자서 진짜 열심히 연습하고 있었거든요


권순영
" .. 아직 하고 있었네 "


부승관
" 어? 혀엉.. "


권순영
" 아까는 미안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나보다 "


부승관
" 으응 괜찮아! 내가 형을 얼마나 잘 아는데 ㅋㅋ "


권순영
" 이제 가자 그만해 너 힘들어 "


부승관
" 응응!ㅋㅋ "


부승관
" 사과의 기념으로 술? "


권순영
" 술은 무슨 너 이제 갓 성인 됬다고 너무 달린다? "


부승관
" 쳇ㅋㅋ "



그렇게 몇 시간 지나고 그 기사를 봤고 순영이 형보다 우리가 더 난리였었죠


부승관
" 아니 이게 뭐냐고!! "


전원우
뒷목)) " 인성논ㄹ.. 이거 하나로? "

??
" 이 기사 뭐냐 "

??
" 형! 형도 뭔 말 좀 해봐 이거 "


권순영
" .. 뭐 맞는 말인데 어떡하냐? ㅋㅋ "


전원우
" 이 자식이 뭐래 진짜.. "

으르르.. 으르르..


전원우
_ " ..여보세요? "


전원우
_ " ... 네, 넵.. 네.. "

뚝 -


부승관
" ..누군데? "


전원우
" 하.. 대표님이셔 권순영 대표실로 오래 "


권순영
" 어? 아 알겠어 다녀올게 "



똑똑-

??
" 어, 들어와 "


권순영
" 부르셨나요? "

??
" 어 그래 너도 내가 왜 불렀는진 알겠지? "


권순영
" 아.. 네 "

??
" 난 당연히 네가 이런애가 아닌걸 안다 몇년을 같이 지냈는데 "


권순영
" ... "

??
" 그런데 네가 지금 너희 팀을 피해주면 안되는 사실이잖아 "

??
" 승관이며 원우며.. 뭐 다른 애들도 "

??
" 이제 뜨기 시작한 아이들인데 거기에 인성논란이 얼마나 큰 타격인지 너는 알것 같은데 "

??
" 나는 믿는다 너를 믿는데.. 다른 네티즌들은 너를 자세히 모르ㄴ "


권순영
" 알겠습니다 "

??
" .. 어? "


권순영
" 이 팀 탈퇴하고 가겠습니다 대표님 "


권순영
" 저도 남들 피해주는건 그닥 기분이 좋진 않으니깐요 "

??
" .. 그래주겠니? 난 강요는 안할거야 너가 얼마나 노력해서 만든 자린지 아니까 "


권순영
" .. 좀 아쉽긴 한데 어쩔 수 없죠 제 실수 였으니까 "





부승관
" 혀엉~ 왜 연습실로 안오고 바로 숙소로 왔.. "


부승관
" ..? 없는..데? "


전원우
" 어? 없을리가 "


전원우
" 분명 대표님은 권순영 보냈다고.. "

??
" 아 걸어오나? "


부승관
" ㅎ..형! "


전원우
" 어어? 왜 뭔데 "

??
" 왜 뭔데? "

전 그때 장면이 아직까지 상상이 되요

혹시 방에서 자고 있나라는 궁금증으로 들어간 순영이 형의 방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거든요..


전원우
" .. 뭐야 이게 얘 옷 다 어디갔어? "

그리고 한 멤버가 저희한테 소리 친 네이버 실검이 아직 떠오르는게 소름이 돋아요

??
" 야.. 야! 이거 뭐냐? **그룹의 멤버 호시 탈퇴설? 누구 맘대로 탈퇴야 이게?! "


전원우
" 하.. 미치겠네 야 부승관 권순영한테 전화해봐 "


부승관
" 나도 해보고 있어.. 근데 아까부터 신호음만 간다고.. "

완전 그 날 다같이 멘붕 왔었는데..ㅋㅋ


부승관
" 이게 저희가 아는 끝이예요 "


전원우
" 갑자기 살아져선 연락도 두절이었으니까 "


윤정한
" 와.. 진짜 대단하다 근데 이렇게 몇년만에 찾은거라고? "


전원우
" 그렇죠 "


전원우
" 다른 멤버들은 지금 야외촬영이라 못 본거고 저흰 안에 있었으니까 운이 좋았죠 "


홍지수
" 수고 많았네.. "


윤정한
" 나도 예전에 기사 봤던거 기억난다야.. 갑자기 탈퇴설에.. 아우 "


최한솔
" 근데 확실히 내가 아는 뱀파이어랑 다르네 들어보니까 "


윤정한
" 우리한텐 그저 까칠이지..ㅎ "


홍지수
" 그렇지.. 나 우리 호랭이랑 아직 둘이 있으면 어색해 "


최한솔
" 암튼 인성에 문제 있다니까 "


윤정한
" .. 너가 할 말은 아닌거 같은데 "


홍지수
" 그러고보니 지금 호랭이는 뭐해? "


최한솔
" 혼자 방에 들어가던데 "


부승관
" 아.. 우리 시간 너무 썼다.. "


전원우
" 그렇네 저흰 그럼 가보겠습니다 "


윤정한
" 아.. 응 가봐ㅎ "


부승관
" 아!.. 저기.. 가끔 연락.. "


홍지수
" 음? 아 알겠어ㅋㅋ 여기 전번 찍어주고 가 가끔 호랭이 뭐하는지 보고해줄테니까 "


전원우
" .. 감사합니다 "




1313호→홍지수(조슈아) 직업:배우 나이:모르겠고 일단 윤정한이랑 동갑

1315호→권순영(호시) 직업:(전?)아이돌 나이:25살

1321호→최한솔 직업:학생? 나이:고등학생

1322호→윤정한 직업:기자(정보파는 일?) 나이:일단 제일 형


이렇게 순영이의 과거 공개!!

내일이 온콘이래엑! ♡⁺◟(●˙▾˙●)◞⁺♡

응원봉 미친듯이 흔들 준비 완료_

다음 화부턴 정한이? 지수? 한솔이? 모르겠어 그냥 가는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