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아니 오빠 내가 꼬실께 [소재고갈로 휴재]

3화 시간 by. 여왕님

오빠가 가고 나 혼자 남은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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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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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화들짝)"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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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지민이가 선배면 한두살 선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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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21살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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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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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까 지민이 한데 오빠라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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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둘이 뭔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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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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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냥 아는 사인데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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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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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냥 아는사인데보자마자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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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하.하.하.."

그 시각 지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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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왜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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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아잉 존댓쓰지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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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뇨 전 이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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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아잉 왜구램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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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할말 없죠? 그럼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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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ㅇ..응"

지민이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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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우리 지민이 한데 어떤년이 붙었을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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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창문으로 여주를 보며)"쟤구나ㅋ"

다음날 (OT마지막날)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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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안녕 너가 여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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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 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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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우리 분리수거 하러갈래? 어제 쓰레기가 못버린게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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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특히 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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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뭐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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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그래 (얘 말하는 싸가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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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이거에 속다니 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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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네?.."

임나연은 술병으로 자기 머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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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아이고 아파ㅋ"

그리고 눈물 연기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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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흐읍...꺄아아아악!!!!!!"

그러곤 소리를 질렀고

술병을 떨어트리고

누가봐고 내가 그런겄처럼

운도 지질이 없는건지

그 소릴듯고온게

지민,태형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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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무슨소리야?"

지민과 태형의 눈에 펼쳐진건 나연의 계획그대로였다

시간이 약이 라던데

우리에겐 시간이 독이 되어 버렸다

다혜_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