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전따가 퀸카가 되기까지
제대로 알지 못하면 말을 말라.


오늘은 다소 격한 언행이 포함되어 있으니 양해부탁드리고 보시기 싫으신 분들은 가볍게 스킵 해주세요!

선생님
우리반에서 일어난 어떤일 때문에 어수선할거다.

선생님
하지만 학예회 얼마 안남았으니까 준비나 열심히해!

모두
네!!!

선생님
그리고 김여주! 따라와!!


한여주
..네.

내가 나가자 분위기는 금세 어수선해졌다.


김설현
킄크... 꼴 좋다.


김유정
인정ㅋㅋㅋ

교무실안

선생님
한여주...후.. 내가 너때문이 이런 고생을 해야겠니?

선생님
너 원래 이정돈줄은 잘알고 있었다만 칼로 사람베는 건 진짜 사람이 할짓이 아니다.


한여주
...

선생님
알았냐?


한여주
...

선생님
알아들었냐고! 짐승새꺄!!!


한여주
흐..흡...

선생님
울어? 니가 뭐가 억울해서!!!


한여주
흐..

나에게 선생님의 볼펜이 날아왔다.

그 볼펜은 나의 어깨로 정확하게 꽂혔다.


한여주
흡...흐흑...

선생님
니같은 새끼들은 맞아도 싸.

선생님
선생님이라 이정도 밖에 못하는 거지 그게 아니였으면...

선생님
에휴..


한여주
..흐..선생님이 흐.. 다..아세요..??

선생님
뭐?


한여주
다 아시냐구요!!!

선생님
다 알아. 그니까 널 데려온거지.


한여주
정채연말만 들어요?? 저는요??


한여주
제가 그런게 아니라 지가 자기 스스로 그런거라고요!!!

선생님
아?? 그래?

선생님
미안하다..여주야..


한여주
흐..

선생님
이럴줄알았냐??

선생님
하.. 증거를 대봐 증거를!

탁!

선생님이 탁자를 치며 나를 위협했다.


한여주
흐..

선생님
야.너..


한여주
..네...

선생님
후...채연이 오면 바로 진술서쓰고 상담들어갈거다. 기다려.

교실로 들어가자 사뭇 다른 분위기가 나를 반겼다.

내얼굴은 눈물 범벅이였다.


박지민
여주야...


한여주
.....

나는 지민이의 말도 무시하고 내자리로 가서 엎드렸다.

원래의 나로 추락했다.

하하... 내가 높아졌던 것도 잊고 나는 추락했다.

여기저기서 종이비행기 같은 쓰레기들이 나에게 날라왔다.

하.. 나는 이게 훨씬 더 잘어울리나 봐.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들도 무시한 채 며칠을 보냈다.

정채연은 생각보다 금방 돌아왔다.

나쁜 년...

선생님
자..이제 각자 진술서써.

선생님, 아니 선생은 종이몇장을 나에게 그리고 정채연한테 내밀었다.

선생님
채연아 아프진 않고?


정채연
네..


정채연
꽤 많이 나았어요.

선생님
쟤랑 같이 있는거 안불편해?


정채연
네..저는 당당하니까요.

선생님
아이고 기특하네.

나는 그들의 개소리를 한귀로도 듣지않고 사실대로 진술서를 써내려갔다.


한여주
다 썼어요.

선생님
어디보자..

선생은 몇줄 읽더니 진술서를 던진다음 나한테 소리질렀다.

선생님
이럴거면 증거를 대!!!

선생님
어처피 거짓이라 못 대겠지만..


한여주
ㅇ...

똑똑똑..

내가 뭔말을 하려고 하자 문소리가 들려왔다.

아놔.. 누구야?

선생님
누구야? 들어와!


권지용
선생님. 이거 한 번 봐주시죠.

선생님
이게뭐야?

들어온건 다름아닌 지용이오빠였다.

작가
오랜만에(?) 돌아온 기부니 조은 작가입니다!

작가
제가 기분이 좋은 이유는??


작가
바로! 4000구독자 달성인데욥!!

작가
4000구독자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ㅇ^/)(꾸벅...

작가
그리고 전 화에 댓글이 최대치로 많은 듯해욥!!

작가
댓글러분들(김태짐님, 아마밤을 든아미님, 민윤기는나의설탕님, Veautiful님, 풀룻살인마님, 아미현현이님, 뚠얠님, 운느리님, 영원한 방탄아미님)감사드려요...(꾸벅!

작가
그럼 작가는 이만!

작가
안냥히계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