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권순영의 잃어버린 쌍둥이 남동생(월요일 연재)
01. 호시의 행방



작가
잡담은 건너뛰고 바로 시작합니다

모든 세븐틴 멤버들은 녹음을 위해 녹음실에 모여서 녹음을 하기 시작을 했다


이지훈
이 부분은 좀 더 부드럽게 해

지훈이 방법을 알려주고 녹음한 멤버가 녹음을 다하고 나오자 다음 멤버는 순영이라서 순영이 녹음실에 들어갔다


이지훈
해보자 해보고 고칠 부분 알려줄게


권순영
으응...

순영의 지금 머릿속은 7살 때 헤어진 자신의 동생 호시의 생각으로 가득 찼고 순영은 머리를 흔들고는 녹음에 집중하기 위해 노래를 부르는데 실수하고 만다


권순영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 호ㅅ...


이지훈
야 너 가사 틀렸어! 똑바로 못 해 녹음 중에 무슨 생각을 하길래 가사를 틀리는 거야! 녹음에 집중해!


권순영
으응... 미안해...

순영은 녹음을 하다가 호시 생각 때문에 가사에 호시의 이름을 넣을 뻔해서 가사를 틀리는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순영이 녹음을 틀린 걸 본 멤버들은 순영을 이상하게 보면서 중얼거렸다


윤정한
잘 안 틀리는 순영이가 오늘따라 왜 그러지?


최승철
그러게... 이상하네...


홍지수
나도 이상해 순영이 원래 가사 잘 안 틀리잖아... 거의 틀리는 일이 없는데...


이석민
맞아 형 순영 형 오늘 뭔가 이상해 지금까지 1번도 가사 틀리는 실수는 한 적이 없는데 왜 그러지?


최승철
그러게 말이다...

그렇게 어찌어찌 녹음이 끝나고 다들 숙소로 가는데 지훈이 순영을 불러서 말했다


이지훈
이번은 그러려니 넘어가지만 다음에도 그러면 너 국물도 없는 줄 알아


권순영
응... 진짜 미안해...

그렇게 지훈도 숙소로 돌아가자 순영이 녹음실을 나와서 숙소로 걸어가면서 중얼거렸다


권순영
호시야... 내 동생 대체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는 거야...? 보고 싶어

순영은 자신의 예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호시의 진짜 이름 주인인 자신의 동생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한편 독일 베를린-


율(권호시)
안녕하세요? 음? 아, 내일 파티요? 죄송하지만... 이번에는 못 갈 것 같아요.


율(권호시)
(여보세요? 응? 아 내일 파티? 미안... 이번에도 못 갈 거 같다.)


율(권호시)
ja es tut mir wirklich leid(응 진짜 미안하다)

호시는 독일 베를린에 거주 중이었다

호시는 자신의 폰으로 세븐틴 호시를 검색을 하고는 보고는 한숨을 쉬고 인상을 살짝 찌푸렸다 호시는 이미 알고 있었다 자신의 형인 순영이 자신의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호시는 지금 자신의 이름을 뺏어간 순영을 미워한다

호시가 파티에 갈 수 없는 이유도 순영이 이미 어느 해외에서도 세븐틴이란 이름과 호시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고 사람들이 순영의 얼굴도 알기 때문에 자신과 차이점이 있다지만 자신과 쌍둥이인 형의 얼굴을 알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얼굴을 드러내면 차이점이 있다고 하지만 자신의 형의 얼굴과 똑같이 닮은 자신을 보고 사람들이 놀라거나 당황할 걸 알기에 호시는 매년 매일 365일 사람들이 있는 곳을 피하고 선글라스를 매일 쓰고 다닌다


율(권호시)
감히 내 이름을 뺏어가고도 찾아오지도 않아?


율(권호시)
나를 찾기 싫나 보네 아직도 자기 동생인데도 안 찾는 거 보면 권순영 나쁜 자식 **


율(권호시)
권순영이 제일 미워 내가 그 자식 보면 가만 안 둘 거야 **

호시는 다정하고 착한 자신의 형인 순영과 다르게 성격이 차갑고 딱딱하고 무뚝뚝하고 시크하고 츤데레인 성격이었다


작가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전 이만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