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권순영의 잃어버린 쌍둥이 남동생(월요일 연재)
11. 병원에 입원한 호시



작가
재밌게 보세요

호시는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 받기로 결정이 나서 입원 수속을 밟고는 병실에 누워 있다


권호시
하... 갑자기 거기서 아플 것이 뭐람...

몇 분뒤 공연이 끝난 순영을 포함한 세븐틴이 호시의 병실로 노크 후 들어온다


최승철
괜찮니?


윤정한
괜찮아요?


홍지수
갑자기 왜 그런 거예요?


문준휘
맞아요 왜 갑자기 그런 거에요?


권순영
호시야 뭔 일인데 아파 한 거야? 걱정 돼


전원우
무슨 일이에요?


이지훈
괜찮아요?


권호시
아직 괜찮은 건 아닌데 괜찮아지겠죠 형 나 걱정 마 예전에 인대가 늘어난 적이 있는데 그걸 제대로 치료 안 받아서 그런가 봐요


이석민
아... 제대로 받으셔야죠


김민규
맞아요 많이 아팠겠어요 이제라도 제대로 받아요


서명호
맞아요


부승관
맞아요 꼭 제대로 받아야 해요


최한솔
맞아요 꼭 제대로 받아서 완쾌하세요


이 찬
형 화이팅이요!


권호시
감사해요...


권순영
제발 아프지 마 형 걱정 돼


권호시
응 알았어

호시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물리치료 받을 시간이라서 의사가 들어와서 호시 발에 찜질팩을 대주고 간다 그걸 순영이 보고 울상을 짓는다


권순영
우리 동생 아파서 어떻게 ㅠㅠ


최승철
에휴 ㅋㅋㅋㅋ


권호시
하여튼 팔불출


권순영
팔불출이라니 ㅠㅠ 당연히 우리 동생 걱정 되서 그러지... 힝


권호시
알았어 형 동생 괜찮으니까 그만 울어


권순영
우웅... ㅎㅎ


권호시
에휴... ㅋㅋㅋ


권순영
동생 형 안아줘


권호시
형이 애야


권순영
아이~


권호시
에휴 이리 와(팔 벌림)


권순영
ㅎㅎ (다가가서 호시한테 안김)


권호시
오구 (순영이 안아줌)


이지훈
오 츤데레 ㅋㅋㅋ


최승철
어째 형이 오히려 동생 같냐 재네는 동생이 형 같고 ㅋㅋㅋㅋ


윤정한
그러게 ㅋㅋㅋ


홍지수
공감 ㅋㅋㅋㅋ


문준휘
ㅋㅋㅋ


전원우
인정 ㅋㅋㅋㅋ


이지훈
ㅋㅋㅋㅋ 그러게 말이야


권순영
내가 뭐! (아직 안겨 있음)

순영의 행동을 보고는 호시는 웃겨서 웃다가 순영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


권호시
오구구 우리 형 (쓰담쓰담)


권순영
흐헤헤 (기분 좋음)


이석민
ㅋㅋㅋ 저봐저봐 애 같아


김민규
맞아 저거 봐 애 같다니까 저 형


서명호
ㅋㅋㅋ 인정


부승관
그러게 애네 애야 ㅋㅋㅋㅋ


최한솔
쌉인정 ㅋㅋㅋㅋ


이 찬
에휴... 형 애야? 왜 그래? ㅋㅋㅋㅋ


권순영
나 애 아니야!!


권호시
그래그래 우리 형 애 아니고 멋진 성인이지


권순영
그치?


권호시
응 ㅎㅎ (쓰담쓰담)


권순영
헤헤 (기분 다시 좋아짐)


최승철
아 ㅋㅋㅋㅋ 동생 앞에서는 저런 모습이네 ㅋㅋㅋㅋ


이지훈
그러게 반전이네 ㅋㅋㅋ 누가 형인지 ㅋㅋㅋㅋ

그렇게 웃고 떠들면서 호시는 계속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같이 놀았다


작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