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지의 잃어버린 쌍둥이 누나(화요일 연재)

01. 지훈이의 노력

작가. image

작가.

안녕하세요 이 글을 오랜만에 쓰네요

작가. image

작가.

그럼 다들 재밌게 봐주세요!

연습실에는 지훈과 순영만 있었다 지훈은 곡 작업한 걸 순영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있었고 순영는 지훈가 작업한 곡의 안무를 짜기 위해 있었다

지훈이가 순영이에게 안무 짤 곡을 들려주고 나서 지훈은 어딘가 불안해 보였다

계속해서 자신의 휴대폰으로 누군가에게 전화해서 계속 긴 전화를 했다

이지훈(우지) image

이지훈(우지)

아니... 왜 못 찾는데요! 제가 그만큼 돈 들였잖아요...!

이지훈(우지) image

이지훈(우지)

제발... 찾아주세요... 저한테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네네...

곧 통화가 끝나고 지훈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순영은 잘 안 우는 지훈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놀라서 지훈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권순영(호시) image

권순영(호시)

야 왜 울어? 왜 그러는데?! 너 원래 잘 안 울잖아?! 무슨 일인데 울어?!?

이지훈(우지) image

이지훈(우지)

하... 그게 내가 잃어버린 가족이 있어...

권순영(호시) image

권순영(호시)

에? 가족을 잃어버렸다니?!?

이지훈(우지) image

이지훈(우지)

그런 것이 있어... 아무튼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야...

권순영(호시) image

권순영(호시)

으응 그런데?

이지훈(우지) image

이지훈(우지)

그래서 사람 찾아주는 곳에 부탁을 했는데 돈을 줬는데도... 아직 못 찾았다네... 꼭 찾아야 해

권순영(호시) image

권순영(호시)

아... 그런 일이 있었구나... 괜찮아 언젠가는 꼭 찾을 수 있을 거야!

이지훈(우지) image

이지훈(우지)

그렇겠지?

권순영(호시) image

권순영(호시)

응 그럼!

순영은 슬퍼하는 지훈의 등을 토닥여주면서 위로해 주었다

이지훈(우지) image

이지훈(우지)

하...

한편 여주는-

이여주 image

이여주

oh Mutter! was willst du kaufen? Ach Sojasoße! Okay (어 엄마! 뭐 사 오라고? 아 간장! 알았어)

이여주 image

이여주

Ja Mama, ich liebe dich auch! ♡ hehe (응 엄마 나도 사랑해! ♡ ㅎㅎ)

그렇다 여주가 있는 곳은 외국이었다

여주는 독일에 살고 있었다

그래서 지훈이 여주를 찾을 수 없던 것이고 사람 찾아주는 곳에서도 여주를 못 찾았던 것이었다

곧 여주는 독일 엄마의 심부름을 다 하고는 집에 들어와서 자신의 방으로 바로 들어갔다

그리고 여주는 작게 중얼거렸다

이여주 image

이여주

왜 나를 안 찾는 거야... 나를 찾기는 하는 걸까...? 헤어진 지 벌써 21년이나 됐는데

이여주 image

이여주

나를 찾지도 않는다니... 나쁜 놈

여주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지훈이 자신의 쌍둥이 동생인지도 모르는 상태로 어딘가에 있을 지훈을 원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