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지의 잃어버린 쌍둥이 누나(화요일 연재)
02. 여주의 교통사고



작가.
작가입니다 그럼 잡담 없이 시작하겠습니다.

세븐틴 멤버들은 연습실에 연습을 하고 있었고 곧 매니저가 들어왔다


매니저(민윤기)
얘들아 스케줄 갈 시간이다


권순영(호시)
네


매니저(민윤기)
순영이랑 지훈이랑 찬이는 이따가 개인 스케줄 있다


권순영(호시)
네 형


이지훈(우지)
네...


이찬(디노)
네!


매니저(민윤기)
지훈이 무슨 일 있어? 기분 안 좋아 보이네 스케줄 빼줄까?


이지훈(우지)
아니에요...


매니저(민윤기)
응... 그래 가자


이지훈(우지)
네...

그렇게 세븐틴들이 스케줄을 갔다

지훈은 차 안에서 폰만 보고 있었다

왜냐하면 사람 찾아주는 곳에서 연락이 왔을까 봐 싶어서다


권순영(호시)
지훈아 연락 있어?


이지훈(우지)
아니... 아직...

윤기는 운전하면서 둘의 대화를 들었고 운전하면서도 앞에 거울 통해 둘을 보면서 물었다


매니저(민윤기)
너네 진짜 뭔 일인데 아까부터 왜 그래?! 응?!


이지훈(우지)
아니에요...


권순영(호시)
네 괜찮아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매니저(민윤기)
야! 권순영! 이지훈!


권순영(호시)
에이 형 그냥 넘어가요


매니저(민윤기)
하... 그래...

지켜보는 윤기는 답답했지만 어쩌겠는가 본인은 그저 이들의 스케줄을 관리하는 매니저일 뿐인걸...

세븐틴은 스케줄을 계속해서 하고 있다

잠시후ㅡ

여주는 친구와 웃고 떠들면서 놀고 있었다


이여주
Oh, weil es echt ist, haha (아 진짜라니까 ㅋㅋㅋ)

여주 친구
Lüg nicht, du Schlampe. (거짓말 치지마 이 년아 ㅋㅋㅋ)


이여주
Oh, es ist wahr ~ haha ( 아 진짜야~ ㅋㅋㅋ)

여주 친구
damit? Vertrauen Sie mir, weil ich ein Freund bin. (그래 친구니까 믿어준다)


이여주
Vielen Dank, Sir ~ haha (아주 고맙습니다 마님~ ㅋㅋㅋ)

여주 친구
Komm haha (오냐 ㅋㅋㅋ)


이여주
ㅋㅋㅋㅋ

그렇게 둘이 웃고 떠들다가 신호가 바뀌어서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오는 차가 있었다

그 차를 친구가 보고는 외쳤다

여주 친구
Sei vorsichtig, Mädchen! (여주야 조심해!)


이여주
hm? (응?)

여주 친구는 그 차가 오는 반대 반향으로 서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던 중이어서 위험에서 벗어났지만 여주는 아니었다

여주는 달려오는 차에 바로 옆에서 걷고 있었기 때문이다

꽝-

시끄러운 굉음과 함께 여주는 그 차와 부딪혀서 그대로 시멘트 바닥을 향해 굴러떨어졌다

그 소리와 함께 여주의 머리가 시멘트 바닥에 세게 부딪혀서 여주의 머리에서는 훙건한 피가 나오고 있었고 여주는 점점 의식을 잃어갔다


이여주
으...

여주 친구
Lady, bleib ruhig!! (여주야 정신 차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