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지의 잃어버린 쌍둥이 누나(화요일 연재)

03. 여주 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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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어제 하려는데 머리가 아파서 못 해서 오늘 합니다

그렇게 여주는 구급차에 실려 독일에 있는 큰 대학병원에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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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

실려가는 와중에도 여주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여주가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여주를 독일에서 키워준 독일 엄마 아빠가 와서 수술 동의서를 작성해서 의사에게 줬다

의사는 수술 동의서를 받자마자 여주가 있는 수술실로 들어갔고 곧 여주의 수술이 시작이 되었고 밖에는 여주의 친구와 여주의 독일 엄마 아빠가 간절히 기도한다

여주 친구

Bitte... lass die Herrin sicher herauskommen(제발... 여주가 무사히 나오게 해주세요)

독일 엄마

Bitte lassen Sie meine Tochter sicher raus...(우리 딸이 제발 무사히 나오게 해주세요...)

독일 아빠

Bitte, bitte... lass die Operation erfolgreich sein, damit wir unsere Heldin sehen können...(제발 꼭... 수술이 성공해서 우리 여주를 볼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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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

여주는 그 기나긴 수술을 혼자 버텨내고 있었다

세븐틴은 오늘의 모든 스케줄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왔다

다들 각자 방으로 가고 우지도 방으로 들어와서 침대에 눕자마자 우지는 느꼈다 자신의 몸을 감싸는 뭔가 불안한 느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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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우지)

뭐지... 이 느낌 뭐지...? 왜 이렇게 불안한 느낌이 들지?

우지는 계속 자신을 감싸고도는 불안한 느낌을 떨쳐낼 수 없었지만 잠은 자야 하기 때문에 눈을 감았다

하지만 그 불안감은 계속해서 우지의 머릿속과 몸을 괴롭혔다 그래서 결국 우지는 일어나서 베개를 가지고 자신의 방에서 나와서 호시의 방으로 가서 노크를 했다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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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호시)

네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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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우지)

순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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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호시)

어? 지훈아 왜 아직 안 잤어 늦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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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우지)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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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호시)

응? 무슨 일이야? 무슨 일로 내 방에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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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우지)

그게 뭔가 자꾸 불안해... 그래서 혼자서 못 자겠어... 미안해 순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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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호시)

아니야 그럴 수 있지 그럼 이리 와서 내 옆에 누워서 자 어차피 내 침대는 2인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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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우지)

응... 고마워 혹시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니겠지...?

지훈은 베개를 순영의 베개 옆에 두고는 순영의 옆에 누우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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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호시)

응? 무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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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우지)

내가 찾는다는 가족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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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호시)

아... 아무 일 없을 거야 걱정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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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우지)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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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호시)

응 얼른 자자 늦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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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우지)

응...

지훈과 순영은 그렇게 눈을 감고 잠에 들었다

지훈은 자신의 옆에 순영이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자신의 옆에 누군가가 있어서 그런지 지훈을 감싸던 불안감을 점점 줄어들어서 지훈은 편하게 잘 수 있었다

여주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여주는 회복실로 옮겨졌다

의사는 여주의 상태를 보다가 회복실을 나와서 여주의 독일 부모님을 불렀다

의사

Der Vormund der Patientin?(여주 환자 보호자분?)

독일 아빠

Ja! Was ist mit unserer Herrin passiert...?(네! 우리 여주는 어떻게 되었나요...?)

독일 엄마

Ja...(네...)

의사

Wir können nicht vorhersagen, wann das Bewusstsein des Patienten zurückkehrt.(여주 환자분이 의식이 언제 돌아올지는 저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독일 아빠

Ja?(네?)

의사

Kommt auf den Willen des Patienten an(여주 환자분의 의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독일 엄마

Ja...(네...)

의사

머리에 가해진 충격이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에 나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의사

(머리에 받은 그 충격이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에 악영향을 준거 같습니다)

독일 아빠

Ja? Was meinst du?!(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의사

환자는 깨어나면 알게 되겠지만 충격으로 인해 기억상실증에 걸릴 것 같다.

의사

(여주 환자분이 깨어나 봐야 알겠지만 아마도 그 충격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릴 거 같습니다)

독일 엄마

Nein, meine Dame...(안돼 여주야...)

독일 아빠

Also... wann wacht Yeoju auf...?(그럼... 여주는 언제 깨어나는데요...?)

의사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희 의료진은 환자가 언제 의식을 회복할 수 있을지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의사

(아까 말했듯이 환자분의 의식도 언제 깨어날지도 저희 의료진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의사

Es hängt alles vom Willen des Patienten ab.(다 환자분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독일 아빠

...

독일 엄마

...

의사

Dann einfach...(그럼 이만...)

그렇게 의사가 돌아가고 회복실이라서 여주의 독일 부모님도 면회시간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었다

여주는 입원을 하였고 여주의 상태는 회복실 병실 침대에 누워져 있는 상태로 눈도 못 뜨고 산소호흡기에 의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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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

지훈의 불안한 느낌은 현실이 되었다

작가. image

작가.

분량 조절 실패 그래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