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민윤기 [ 시즌2 ]
02 # " 섹시한 민윤기 . "


바닥 밑에 떨어져있는 윤기와 여주의 갖가지의 옷과 속옷이 떨어져있었다 .


민 윤 기 .
아 , 씨발 .. 속쓰려 ..


정 여 주 .
옷 갈아입고 나옴 ) 일어났냐? .


민 윤 기 .
어 ..


민 윤 기 .
나 옷좀 ..


정 여 주 .
옷장에 꺼내 입던가 .


민 윤 기 .
끄덕 )


정 여 주 .
소파에 다리 꼬고 앉는다 )


민 윤 기 .
호석이 형은? .


정 여 주 .
안 왔는데? .


민 윤 기 .
아 , 참 .. 어제 나 데려다주고 갔지 ..


정 여 주 .
됬고 , 뭐 먹을래? .


민 윤 기 .
백화점 쇼핑이나 가서 , 거기서 밥 먹고 오실? .


정 여 주 .
씨발 존나 좋아! .. ( 벌떡 )


민 윤 기 .
ㅇㅋ , 바로 나가자 .

직원 | 어서오세요 ~ , 정말 예쁜 커플이신거같아요 .

윤기는 여주의 어깨를 감싸안고 샤넬 매장 앞을 지나갔다 .


정 여 주 .
? , 커플이라뇨? .

직원 | 당연히 두분이시죠! ..


민 윤 기 .
ㅎㅋ .. 우리 커플아닌데 .

직원 | ( 당황 ) 아 ..

직원은 누가봐도 커플처럼 보였으나 , 아니라고 반박하자 당황한듯 보였다 .


정 여 주 .
샤넬에 뭐 구경하고 갈까? .


민 윤 기 .
그러든가 . ( 무뚝뚝 )


정 여 주 .
ㅇㅋ .



정 여 주 .
이 향수 , 얼마에요? .

직원 | 아 , 네! .. 이 향수는 한정판이라 가격이 꽤 나가는데 .


정 여 주 .
블랙카드를 내밀며 ) 계산해주세요 .

직원 | 네? ..


정 여 주 .
계산해달라구요 .

직원 | ( 당황 ) 네 ..


민 윤 기 .
( 짜증 ) 야 , 언제 끝나


정 여 주 .
ㄱㄷ .

직원 | 여기요 .. ( 향수를 건낸다 )


정 여 주 .
향수를 받고 나온다 )


민 윤 기 .
야 , 배고파 밥먹으러가자 .


정 여 주 .
ㅇㅋ .


민 윤 기 .
냄새를 맡고 ) .. 향수 샀냐? .


정 여 주 .
ㅇ .


민 윤 기 .
존나 , 섹시한 향인데 ..


정 여 주 .
닥쳐 , 빨리가 배고프니까 .

직원 | ( 떠나가는 윤기와 여주를 바라보며 ) .. 저러는데 , 안사귄다고? ..

직원 | 뭐 드릴까요? .


민 윤 기 .
뭐 먹을래? .


정 여 주 .
음 .


정 여 주 .
B세트 시키셈 .


민 윤 기 .
아 , 와인도 같이주세요 B세트 2개랑 .

직원 | 네 .


정 여 주 .
술 또 쳐 먹냐? .


민 윤 기 .
ㅇㅇ .


정 여 주 .
작작 좀 쳐먹지? .


정 여 주 .
아버님이 놀라실라 ㅎ , 술 존나 쳐먹어서 ㅎ .


민 윤 기 .
괜찮아요 ~ , 동생놈들이 존나 멍청해서 ~ .


정 여 주 .
야 , 혹시 모르잖아 ~


정 여 주 .
회사 빼앗길지 -


민 윤 기 .
걱정하지마세요 ㅎ , 미친년아 .


민 윤 기 .
회사는 절때 안빼앗길테니까 .


정 여 주 .
아 , 네네 ~


직원 | 음식나왔습니다 - .

사각사각 -

스테이크를 썰면서 한 시선이 윤기에 꼳히는게 느껴지자 물었다 .


정 여 주 .
야 , 이와중에 또 여자 꼬신거같은데 , 어떻게 생각해? .


민 윤 기 .
알아 , 그러니까 조용히 닥치고있어 .


정 여 주 .
니 스타일은 아닌가봐? .


민 윤 기 .
당연한걸 뭘 물어 , 난 미친년이 좋다니까 .


정 여 주 .
피식 ) 그럼 , 좀 .. 골탕먹여줄까?


민 윤 기 .
ㅇ? .

여주는 스테이크를 썰다말고 , 윤기의 무릎에 앉는다 .


정 여 주 .
입으로 먹여줄까? .


민 윤 기 .
.. 그럴까? .

멀리서 지켜보는 한 여자는 울먹거린다 .


이 설 .
울먹 )


정 여 주 .
귓속말로 ) 저 애 울려고 하는데 , 어쩌냐? .


민 윤 기 .
내 알바인가 ㅎ .


민 윤 기 .
우리 아가가 입으로 먹여준다는데 , 싫을게 뭐야 ㅎ .


정 여 주 .
풉 ..


민 윤 기 .
? .


정 여 주 .
어깨를 토닥아며 일어난다 ) 지랄하지말고 , 빨리쳐먹고 가자 응? .

덥석 -



민 윤 기 .
피식 ) 가긴 어딜가 , 시작 했으면 끝내야지 .


정 여 주 .
?! .. 야! .. 읍 ..

윤기는 능숙하게 여주의 뒷목을 바쳐주고는 능숙하게 키스를 이어나갔다 .



정 여 주 .
미친새끼 ..


민 윤 기 .
여주의 번진 립스틱을 닦아주며 ) 왜 , 존나 꼴리냐? .


정 여 주 .
야동이나 보면서 풀어 , 미친새끼야 .

여주는 윤기무릎에서 벌떡일어나 자리로 돌어갔다 .


민 윤 기 .
야동 안보지 .


정 여 주 .
지랄한다 ..


민 윤 기 .
찍으면 모를까 ㅋ .

손팅의무👍 , 눈팅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