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민윤기 [ 시즌2 ]
04 # " 섹시한 민윤기 . "



민 윤 기 .
야 , 나 부탁하나만 좀 하자 .


정 여 주 .
뭔데? .


민 윤 기 .
나 니네집에서 좀 살았으면 하는데 .


정 여 주 .
? , 왜 또 지랄인데 .


민 윤 기 .
아 , 그냥 ..


정 여 주 .
니 새끼 돈도 많으면서 , 집 하나 사던가 .



민 윤 기 .
혼자 살기는 싫은데 .


정 여 주 .
윤석이랑 싸웠어? .


민 윤 기 .
.. 이렇게 된김에 , 하나만 물을까? .


정 여 주 .
뭔데 .


민 윤 기 .
민윤석이랑 둘이 만난적 있냐? .


정 여 주 .
곰곰이 ) .. 글쎄 .

. . .


정 여 주 .
아 , 윤석이가 보라고등학교 디녔었나? .


민 윤 기 .
몰라 .


정 여 주 .
니네 친동생이 어디학교 다니는지도 모르냐? .


민 윤 기 .
언젠 , 친했었냐? .


정 여 주 .
하긴 ..


정 여 주 .
보라고등학교가 우리 회사에서 지원하잖아 , 그래서 내가 잠시 다녀왔었지 .


정 여 주 .
그때 봤었나보지 .


민 윤 기 .
그래? .


정 여 주 .
윤석이가 고3이지? , 선물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


민 윤 기 .
아 시끄러 , 뭔 선물을 줘 .


정 여 주 .
니가 안 챙기면 , 나라도 챙겨야지 .


민 윤 기 .
헛소리하고 있어 ..


정 여 주 .
하긴 , 니가 윤석이를 싫어할만도 하지 ..


정 여 주 .
니넨 상속문제로 얽히고 얽혔으니까 .


민 윤 기 .
그것 뿐만도 아니지 .


정 여 주 .
뭐가 또 있어? .


민 윤 기 .
여주를 바라보며 ) 글쎄 .

띠링 -


정 여 주 .
잠시만 ..

[ 발신자 ] 백도현 . " 누나 , 그래도 누나에 대한 마음에 변함은 없어 . "


정 여 주 .
.. 하아 , 이제 끊어내야 하나 ..



정 여 주 .
점점 , 귀찮아 지네? ..


민 윤 기 .
쯧 , 그러니까 장난감이 너무 많아도 탈이라니까 ..


정 여 주 .
나 , 내일 일찍 나가야해서 , 일찍 잔다 . ( 벌떡 )

덥석 -


정 여 주 .
아! .. 뭐하는거야! , 민윤기! ..

윤기는 여주의 손목을 잡고 , 자신의 허벅지 위에 앉혔다 .



민 윤 기 .
오늘도 먼저 재우긴 싫은데? .


민 윤 기 .
여주 허리를 감싸 안는다 )


정 여 주 .
그럼 , 먼저 벗어 아님 벗겨줘? .


민 윤 기 .
후자가 더 좋은거같은데 .

여주는 윤기의 셔츠를 풀어 내려갔다 .


정 여 주 .
밝히기는 ..

여주와 윤기는 소파에서 열정적으로 나눴다 .

[ 다음날 ]


정 여 주 .
.. 아! ( 움찔 )

여주는 허리에 통증이 느껴졌는지 , 허리를 붙잡는다 .


민 윤 기 .
비몽사몽 ) 지금 나가냐? ..


정 여 주 .
미친새끼 , 얼마나 해댄거야 ..

쪽 -

윤기는 일어나 , 여주의 허리를 감싸안고 목에 키스마크를 남겼다 .


정 여 주 .
아니 , 씨발 .. 목에 남기면 어떡해 , 나 오늘 비즈니스 있단말이야 .


민 윤 기 .
피식 ) 얼른 다녀와라? .


정 여 주 .
돌아오기만하면 넌 뒤졌다 .


정 여 주 .
화장실 거울을 보며 ) 보이는 데다가 하면 어떡해 , 안 지워 지잖아 ..


정 여 주 .
아 , 좆같아 ..

여주는 샤워부스에 들어가 샤워를 했다 .



정 여 주 .
다녀올게 .


민 윤 기 .
ㅇㅇ .


정 여 주 .
야 , 먹고싶은거 있으면 , 시켜먹든거 해먹든가 알아서해 .


민 윤 기 .
ㅇ .

띡 -

여주는 자신의 차에 탄다 .

따르릉 -

[ 발신자 ] 호석 오빠 😇


정 여 주 .
- 여보세요? .


정 호 석 .
- 출발했어? .


정 여 주 .
- 아니 , 이제 가려고 .


정 호 석 .
- 가고 나서 , 상황보고 해 .


정 여 주 .
- 알았어 .

뚝 -

[ 보라고등학교 ]

운동장에는 많은 남학생들이 축구를 하고있었다 .

데구르르르 -

툭 -


정 여 주 .
? .


민 윤 석 .
누나 , 미안해요! ..


민 윤 석 .
근데 , 왠일이에요? .


정 여 주 .
그냥 , 일이 좀 있어서 .


민 윤 석 .
어디 가는데요? .


정 여 주 .
이사장 실 .


민 윤 석 .
데려다줄게 , 같이가요 .

윤석은 여주의 손을 잡고 , 이사장실로 데려디 주었다 .

몇 시간 후 -

이사장 | JH그룹이 시키는데로 해야죠! ..


정 여 주 .
그럼 , 그렇게 이행하리라 믿습니다 .

이사장 | 네 , 조심히 가십시오 부회장님 ..


정 여 주 .
꾸벅 )


민 윤 석 .
누나 , 이제 가는거에요? .


정 여 주 .
어 .


정 여 주 .
너 이제 고3이라며? , 필요한거 있으면 누나한테 말해 .


정 여 주 .
민윤기가 안챙겨주니까 , 나라도 챙겨줘야지 , 민윤기 한테는 말하지말고 .

여주가 돌아서려는데 .

덥석 -


민 윤 석 .
누나 .


정 여 주 .
왜 .

윤석은 여주의 긴 머리카락을 들어올려 여주 목에 남은 키스마크를 발견한다 .


민 윤 석 .
이거 , 우리 형이 남긴거에요? .



정 여 주 .
그러면 어쩔건데? .


민 윤 석 .
나 , 반대쪽에 남겨도 되요? .

타악 -


정 여 주 .
남기려면 , 니 형 밝고 오던가 .


민 윤 석 .
그러다 진짜 밝으면 어쩌려고 .


정 여 주 .
씨익 )

여주는 윤석의 멱살을 잡고 눈을 맞춘다


정 여 주 .
귓속말 ) .. 그럴리가 없거든 ㅎ .


정 여 주 .
헛된 망상하지말고 , 고등학교나 일찍 졸업해 .


민 윤 석 .
누나 , 이렇게 남자 멱살잡으먼 ..


민 윤 석 .
한번에 훅가요 , 누나 입술 뺏앗길수도 있는데 .


정 여 주 .
이미 민윤기가 , 가져갔어 ㅎ .


정 여 주 .
첫키스가 중요하지 , 그 뒤에 키스는 별로 안 중요하거든 .


정 여 주 .
원하면 찾아와 , 이 누나가 우리 동생 동정해 줄수도 있고 .

여주는 윤석을 도발하며 학교를 빠져나갔다 .



정 여 주 .
허접하긴 , 누가 민윤기를 이겨 ㅋ .. ( 중얼 )

손팅의무👍 , 눈팅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