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민윤기 [ 시즌2 ]
14 # " 섹시한 민윤기 . "



정 여 주 .
오물오물 ) 출근해? .


민 윤 기 .
어 .


정 여 주 .
오늘은 비서 안와? .


민 윤 기 .
.. ( 빠직 )


정 여 주 .
어? , 안오냐고 -


민 윤 기 .
지금은 조심해야해서 넘어가는데 , 안정기 되면 진짜 너 죽는다 .


정 여 주 .
.. 씨발? , 미쳤나봐 ..


정 여 주 .
백둥이 들아 드디어 , 니네 아빠 돌았나봐 (?) ..


민 윤 기 .
나 , 다녀온다 .

윤기가 나가고 난뒤 .


정 여 주 .
미친놈 ..

[ 현재시각 10시 57분 ]

따르릉 -


정 여 주 .
- 여보세요? .


민 윤 기 .
- 집에 서류두고 나옴 .


정 여 주 .
- 비서불러 .


민 윤 기 .
- .. 싫어 , 걍 니가와 .


정 여 주 .
- 씨발롬아 , 뱃속에 니 새끼있어 .


민 윤 기 .
- 알아 , 그니까 얼굴보게 데꼬 와 .

뚝 -


정 여 주 .
이해안감 ) 아니 , 이 새끼가 요즘 왜 이래? ,,


전화끊은 뒤 -


민 윤 기 .
만족 ) 좋은 핑계였어 .


황민현 비서 .
민회장님 .


민 윤 기 .
왜? .


황민현 비서 .
밖에 , 윤석도련님 왔는데요 .


민 윤 기 .
개가 , 왜 왔을까 ..


민 윤 기 .
들여보내 .


황민현 비서 .
네 .


황민현 비서 .
들어오시죠 , 도련님 .


민 윤 석 .
형 ..


민 윤 기 .
황비서는 나가있어 .


황민현 비서 .
네

민현이 나간뒤 -


민 윤 기 .
할말이 뭔데 .


민 윤 석 .
나 , 누나 사랑해 .


민 윤 기 .
멈칫 ) .. 계속 말해봐 .


민 윤 석 .
회사 형 줄게 완전히 포기하는대신 , 누나 놔줘 .


민 윤 석 .
계약 때문에 묶여있는거 보단 , 자기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는게 좋잖아 .



민 윤 기 .
피식 ) 누가 그러든? , 계약 때문에 묶였다고? .


민 윤 석 .
형 , 누나 안 사랑하잖아 .


민 윤 기 .
글쎄 , 니가 모르는일이 의외로 많은가 보다 ,


민 윤 석 .
무슨소리야? .

철컥 -



정 여 주 .
민윤기 개새끼야 , 니새끼 보고싶으면 니가 일찍 쳐 오면 되잖아 , 임신한 와이프 보고 오라 말아야 , 씨발롬 ..


정 여 주 .
? .


민 윤 기 .
이제 왔냐? , 빨리 왔네 .


정 여 주 .
윤석이? .


민 윤 석 .
.. 방금 무슨말이야? .


정 여 주 .
뭘? .


민 윤 석 .
방금 무슨 말을 한거냐고! . ( 여주 어깨를 잡는다 )


정 여 주 .
아! .. 미친놈아 이거안놔? .


민 윤 기 .
여주와 윤석을 떼어놓는다 ) 야 , 미쳤냐 너? .


민 윤 석 .
무슨소린지 설명해!! .


민 윤 기 .
형님 와이프가 임신했는데 너한테 설명해야해? .


정 여 주 .
니 말 안했냐? .


민 윤 기 .
바쁘다보니 .. 좀 그렇게 됨 .


민 윤 기 .
윤석아 , 너 조카 생겼다고 ( 씨익 )


민 윤 기 .
것도 2명이나 .


민 윤 석 .
뭐? ..


정 여 주 .
서류를 책상이 두며 ) 유전자 없이 쌍둥이 태어나는 일이 1% 란다 , 조카 생기면 잘해 이 새끼야 .


민 윤 기 .
이렇게 된김에 오늘가서 말씀드리지 , 뭐 .


정 여 주 .
예민 ) 씨발 , 또 움직이라고? .


민 윤 기 .
아직 배 안나왔잖아 , 엄살은 ..


정 여 주 .
맞는말이라 반박불가 ) ..


민 윤 기 .
왜? , 안아서 데려다 줘? .


정 여 주 .
미친놈아 닥쳐 , 내발로 간다 .


민 윤 기 .
피식 ) 그래 , 그래야지 우리 백여우 ( 여주쓰담 )


정 여 주 .
짜증나 .. 배고파 ..


민 윤 기 .
짜증을 내던지 배고프던지 둘중 하나만해 .


정 여 주 .
배고파서 짜증난거야!! ( 짜증 )


민 윤 기 .
백둥이들이 먹고싶은거냐? .


정 여 주 .
둘다 .


민 윤 기 .
가자 , 집에 가는길에 마카롱 사줄게 .


정 여 주 .
기분풀림 ) 진짜? .


민 윤 기 .
어 ㅋㅋㅋㅋ .


정 여 주 .
빨리가자 , 배고파 .


민 윤 석 .
무시당함 ) ..



민 윤 기 .
아버지 , 저 왔어요 .


윤기 아버지 .
니네 들이 왠일이냐? .


민 윤 기 .
좋은 소식 때문에요 .


윤기 아버지 .
윤석이랑은 왜 같이 들어오고? .


윤기 새 엄마 .
.. ( 반기지도 않음 )


정 여 주 .
아버님 어머님 ^^ , 보여드릴게 있어서요 .


윤기 아버지 .
뭔데? .



정 여 주 .
스윽 - )


윤기 아버지 .
이게 뭐냐? ..


윤기 새 엄마 .
보고 깜짝놀람 ) ..


민 윤 기 .
축하드려요 , 손주 생기셨네요 .


윤기 아버지 .
진짜냐? .. ( 좋아함 )


정 여 주 .
네 아버님 ㅎ , 손주 2명 생기셨어요 ㅎㅎ .


윤기 아버지 .
며늘아 , 뭐 갖고싶은거 없냐? .


정 여 주 .
그냥 태어나면 예뻐해주세요 ㅎ .


윤기 아버지 .
갖고싶은거 생기면 말하거라 , 얼마든지 해줄테니 .


정 여 주 .
어머니는 안좋으신가봐요? ㅎ .


윤기 새 엄마 .
흥! ..


윤기 아버지 .
됬다 , 그만하고 며느리 피곤할텐데 집에가서 얼른 쉬거라 .


민 윤 기 .
그럼 , 이만 가볼게요 .


민 윤 기 .
가자 .


정 여 주 .
그럼 , 안녕히 계세요 ㅎ 아버님 어머님? ㅎ .



정 여 주 .
빨리사와!!! , 사준다고 했잖아!! . ( 찡찡 )


민 윤 기 .
아 .. 알았어 ;



민 윤 기 .
마카롱 주세요 , 좀 많이 ..

직원 | 네 , 잠시만요 .


민 윤 기 .
씨발 , 회사경영보다 정여주 비위 맞추기가 더 어렵잖아 . ;


민 윤 기 .
심각 ) .. 정여주 닮으면 안되는데 .

손팅의무 👍 , 눈팅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