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나 너 좋아해....
서연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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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한숨.. 회상.. 희생... 7왕자 이야기


동제국


(노예) 지민
'여기가... 동제국인가...'


(노예) 지민
'다행히 말은 통하는군.'

정말 이곳은 지민이 찾던 그 약이 신저에서보다 반값이였다.

하지만 지민은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에 또 다시 막일과 구걸을 하며 약을 샀고 결국엔 밥을 먹지 못해 쓰러졌다.

하지만 일어났을 땐...


(1왕자) 은광🌞
정신이 좀 들어요?

처음엔 몰랐지만


(노예) 지민
'이 사람이구나... 신이 말한 빛...'

결국엔 이루어졌다.

세상을 밝힐 빛이 드디어 찾아온것이다.


(1왕자) 은광🌞
안되겠다. 이 약은 압수에요. 중독성이 강하다고 하잖아요. 가만있으면 또 먹을걸요.


(노예) 지민
'형을 잃은 뒤 처음으로... 날 걱정해준 사람.'


(노예) 지민
'드디어 내게 신이 들려준 예언이 실제로 일어나는구나...'

.

다시 현재

*참고: 지민은 의원이 다녀간 뒤 과거 생각이 나서 산책을 하던 중이였습니다!


(노예) 지민
'...... 말씀드리면 안되겠지... 날 피하실지도 몰라...'


(노예) 지민
'나중에.... 나중에 말씀드리자... 지금 말고...'


(노예) 지민
'그만 들어갈까...'


(노예) 지민
'근데 여기가 어디지....'


(노예) 지민
'길 복잡하다고 멀리 가지 말랬는데...'

그렇게 지민은 한참을 해멨지만 같은 자리를 빙빙 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툭_투툭_후두두두둑__쏴아아아아아아


(노예) 지민
'이 와중에 비까지...'


(노예) 지민
'어쩔 수 없지'

지민은 한 나무 밑에서 비를 피하려고 했지만 나무는 비를 다 막아주지는 못했다.

결국 쫄딱 젖은 지민


(노예) 지민
'피곤해...'

지민은 나무 밑에서 잠이 들었다.

그 때쯤 은광의 방


(1왕자) 은광🌞
'왜 안오지...'


(1왕자) 은광🌞
'설마 길을 잃었나?..'


(1왕자) 은광🌞
'찾으러 가야할까?...'


(1왕자) 은광🌞
'기분 많이 상한 것 같던데...'

쏴아아아아아


(1왕자) 은광🌞
'비?... 우산도 없을 텐데...'


(1왕자) 은광🌞
'안되겠다. 찾으러가야지.'

나무 밑에서 잠든 지민을 발견한 은광


(1왕자) 은광🌞
저기요! 저기요!! 일어나요. 방에 가서 자요


(노예) 지민
우음....


(1왕자) 은광🌞
비 맞고 자면 감기걸려요. 방에서 자요.


(노예) 지민
......ㄱ.길을 잃어서...


(1왕자) 은광🌞
내가 길 복잡하다 했잖아요. 하도 안오는데 비는 쏟아지길래 한번 와봤는데 오길 잘했네요.

돌아가는 길...


(1왕자) 은광🌞
저... 아깐 미안했어요.


(노예) 지민
ㅁ.뭐가....?


(1왕자) 은광🌞
과거 떠오르게 한거요.


(노예) 지민
아.. 괘.괜찮아요.


(1왕자) 은광🌞
아니에요. 정말 미안해요.


(노예) 지민
ㅈ.정말 괜찮아요.


(1왕자) 은광🌞
정말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그쪽 표정은 전혀 괜찮지 않거든요...


(노예) 지민
아...


(1왕자) 은광🌞
진짜 미안해요...


(노예) 지민
ㄱ.그럼.... 지금 저 찾으로 왔으니까... ㄱ.그걸로 ㅌ.퉁칠까요?


(1왕자) 은광🌞
네? (피식. 그래요.

결론적으론 좋게 끝나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