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저씨, 정체가 뭐에요? “ [휴재]
중간고사 준비_3




김여주
“ 아이고고... “


김용선
“ 김여주, 공부는 했냐? “


김여주
“ .... 난 진짜 하려했거든? “


김여주
“ 아니 근데 아저씨가.... “


김용선
“ ㅋㅋ 또, 또 핑계대지 “


김여주
“ 진짜로!!! 나 진짜 고3이니까 공부하려했는데... “


김여주
“ ..... 아 몰라, 난 진짜 하려했다고 ”


김용선
“ 야, 시험 일주일 남았어 “


김여주
“ 알아.. 안다고 “


김용선
“ 지금부터라도 공부해라 “


김여주
“ 엄마 다 되셨네, 아주 “


김용선
“ 그래, 내가 일일 엄마니까 공부해라 이 기지배야 “


김여주
“ 네.. 엄마 “




김여주
((터덜터덜


김여주
“ 아저씨이.. “


민윤기
“ 왔냐? 왜 이렇게 늦게왔어 “


김여주
“ ... 공부하고 왔거든요 “


김여주
“ 누.구.때.문.에 밀린 공부 다 하고왔어요 “


민윤기
((뜨끔


민윤기
“ ㅁ, 뭐 “

띠리리링


김여주
“ 엄마네 “


김여주
- 여보세ㅇ


송 여사
- 야! 이 가시나야


김여주
- 아 왜애


송 여사
- 너, 지금 어디야, 왜 집에 안들어가


김여주
- 어어, 나 지금 시험 공부하고 이제 집ㅇ...


김여주
- 아니, 내가 이 때까지 집에 없던걸 어떻게 알아?


송 여사
- ..... ㅇ, 이게 엄마의 촉이라는거야


송 여사
- 어서 집 들어가서 자라


김여주
- 눼눼

뚜우_

뚜우

뚜우_


김여주
“ 아 엄마가 어떻게 알지 “


민윤기
“ 어어, 얼른 들어가서 자 “


김여주
“ 네에, 잘자요 “



비하인드_



민윤기
“ 아 김여주 왜 이렇게 안와.. “


민윤기
((누구에게 전화를 검


송 여사
- 어머머... 여보세요..?

* 저번에 번호 교환했답니다


송 여사
- 아이고ㅎㅎ, 무슨 일로 전화를?


민윤기
- 여주가 아직 집에 안와서요.. 혹시 어디 있는지 아세요?


송 여사
- 흐흐흫흫, 글쎄요 흐흫, 못난 딸 걱정을 다해주시고 흐흫


민윤기
- ;;; 아ㅎㅎ


송 여사
- 제가 나중에 전화 해볼게요, 흫


민윤기
- 네, 감사해요


송 여사
- 제가 더 감사하죠 홍홍





.... 머리 박겠습니다

너무 늦게 왔네요 허허🤦🏻♀️

학교 가고 하다보니까 늦게 왔네요 허허

죄송합니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