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줘, 활짝
제45화「거리감」



태형
여주하고 잘 지내줬어?

???
어...?

???
어...


원영
..

김여주
너 간호사였어?

김여주
너한테 치료받는 사람들은

김여주
운 얼마나 안 좋을까아..


원영
뭐라고?


원영
너가 할 말은 아냐 여주야


태형
뭐야..


태형
사이가 왜 이래


태형
둘이 싸웠어?

김여주
됐어

김여주
난 장원영하고 얘기 절대 안해


원영
누가 할 소리 ㅋ


태형
무슨 일이길래..

김여주
아 맞다

김여주
김태형 너도 왜 나한테

김여주
미국 간다고 말 안했어?


태형
너한테 말하면 난리 칠거같아서..

김여주
하...진짜

김여주
너희 둘 똑같다

김여주
장원영도 나한테 말 안해서

김여주
지금 이렇게 된건데

김여주
너도 나랑 절교하고 싶냐?


태형
갑자기 그게 뭔 소리야..


원영
난 말했어 김여주


원영
김태형이 말하지 말라고 해서


원영
말 안 한 것 뿐이라고

김여주
그러니깐

김여주
왜 김태형 말을 들었냐니깐?


태형
내가 말하지 말라고 난리를 쳤으니깐


태형
그런 거 아냐


태형
그 다음에 난 꿈을 이루고 싶어서


태형
미국에 간거야


태형
너도 꿈 있잖아

김여주
어


태형
꿈 이루고 싶지?

김여주
당연한 거 아냐?


태형
그래


태형
나도 꿈 이루고 싶어서 미국 갔다


태형
이렇게 말하면 화 안 내려나

김여주
.....


원영
나한테 뺨까지 때리구우..


태형
뭐?


태형
뺘암..?


태형
야 김여주 너 장원영 뺨까지 때렸냐?

김여주
어...?

김여주
아니...그게..


태형
와 진짜 너한테 실망이다


태형
그거 가지고 뺨까지 때려?


원영
난 아직 여주랑 화해하고 싶긴한데..


태형
그냥 화해해

김여주
....미안

김여주
뺨 때린 건 미안해


원영
그런 거 좀 조심해줘


태형
내가 무슨 유딩쌤도 아니고


태형
화해를 하라고 해야지만 화해하냐

김여주
알았어 안 그럴게..


태형
이번 한 번만이다

김여주
응

(밤이 되고


태형
나 혼자냐 심심하게

김여주
즈즈즈즈즈


태형
뭐야 김여주..ㅎ


태형
아직도 안 갔나..

김여주
추으...Zzz..


태형
(자기 이불까지 다 덮어줌

김여주
즈즈즈즈즈


태형
여주야....


태형
이 모든게 꿈이라면...


태형
넌 어떨것 같아..?


태형
우취..!

(그리도 아침이 되어따

김여주
누가 덮어준거야..

김여주
김태형...


태형
에취!!


태형
(감기가 심하게 걸림

김여주
나..때문에

김여주
열이 장난 아냐

김여주
원영아아...(전화


원영
-김태형 열 난거?


원영
-자동으로 어떤증상이 있는지 뜨니깐


원영
-걱정하지 않아도 되


원영
-최대한 빨리 갈게

김여주
응...

김여주
김태형 눈 좀 떠봐


태형
.....

김여주
눈 좀 떠보라구


태형
.....

김여주
야아??!!!

_끝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