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제,,
52화_영화보러가자


그시각 여주


이여주
으에아어,,


박지훈
졸려,,


이여주
나더,,

지훈은 여주에게 안기곤 말했다.


박지훈
으응,,누나아,,


이여주
웅?


박지훈
우리 영화보러가요


이여주
에?무슨영화


박지훈
그 그거 있자나요


박지훈
이번에 새로나온거


박지훈
어ㅅㅡ요


이여주
아 그거 개무섭데


박지훈
저 무서운거 잘봐요!!


이여주
ㅋㅌㅋㅋㅌㅋ진짜?


박지훈
누나보다 잘볼걸요?!


이여주
ㅋㅌㅋㅋㅌㅋ아라써 보러가자


박지훈
히히


이여주
그나저나 오빠는?


박지훈
몰라요

여주는 대휘의 방으로 살금살금 들어갔다.


이대휘
우음,,

대휘가 몸을 뒤척이자 여주는 깜짝놀랐다.


이여주
오메 깜짜가,,

대휘가 자는것을 확인하곤 여주는 대휘의 옆에 슬며시 누웠다.


이여주
나좀바바

여주는 옆으로 돌아서 자고있는 대휘를 보곤 말했다.


이대휘
으응,,

대휘는 다시 뒤척이더니 여주쪽으로 돌아 누웠다.


이대휘
흐,,흑,,안데,,앙덴다구,,


이여주
모가 안데,,


이대휘
여주,,흑,,때리지마,,

대휘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자 여주는 몸을 일으켜 앉았다.


이대휘
흐윽,,

대휘가 꿈을 꾸며 계속울자 여주는 걱정되는듯 대휘를 바라보았다.

그때 대휘는 잠에서 깨어 벌떡 일어났다.


이대휘
하,,흐,,흐윽,,

대휘는 여주를 보곤 안심이 되었는지 얼굴을 가리곤 눈물을 흘렸다.


이대휘
흐윽,,

여주는 대휘를 안아주며 말했다.


이여주
왜그래,,


이대휘
아이,,아니,,흐윽,,흑,,꿈에서 여주가,,


이대휘
흐윽,,


이여주
말 안해도데


이여주
괜찮아


이여주
나 여기있어

여주는 대휘의 등을 토닥여주며 말했다.

여주의 토닥임에 대휘는 더욱 눈물을 흘렸고 그때 지훈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박지훈
왜울어,,?


이여주
꿈,,


박지훈
으메

지훈은 대휘에게 다가가 대휘의 눈물을 닦아주려했다.

그러자 대휘는 지훈을 밀며 말했다.


이대휘
꺼졍 새꺄ㅠ히끅


박지훈
예?


이대휘
까지라궁,,흑


이여주
앜ㅌㅋㅋㅌㅋㅋㅋ


박지훈
아이,,나능,,나능,,


박지훈
위로래주려궁,,그랬눈뎅,,그런곤데,,


이대휘
몰라 꺼졍,,히잉

여주는 그 둘을 보곤 웃으며 말했다.


이여주
맞아 지훈아 오빠가 너 싫다잖아


박지훈
헐렝,,누나마저,,징짜,,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