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마음 좀 알아줘요.."
-7-

아몔
2019.09.11조회수 12

김여주
" 흐..흑..흡..흑흐.. "

지나가는 행인
" 뭐야.. "

김여주
" 흑..흐읍.. "

나쁜놈
" ㅎ오늘은..이년으로 해야겠네.. "

나쁜놈
(여주 코에 손수건을 가져다대서 기절 시킨다


민윤기
" 거기, 잠시만 "

나쁜놈
" ㅋ 뭐야 가던길 가지 "


민윤기
" ㅋ 너나 곱게 갈것이지 "

나쁜놈
" 뭐래ㅋㅋ "


민윤기
(두툼한 돈 봉투를 던지며)" 원하는거 , 이거잖아 이거 먹고 그냥 가라 "

나쁜놈
" 뭐..나쁘진 않겠네ㅋ "

나쁜놈
" 지금은 가는데 기달려라 저 년 꼭 납치해 갈거니까 ㅋ "


민윤기
" 일단 꺼져 "

나쁜놈(?)이 가고


민윤기
" 후.. "


민윤기
" 저..저기 학생..? "

김여주
" ... "


민윤기
" 저 학생 괜찮아요..? "

김여주
"..으윽.. "


민윤기
" ... "

김여주
" 누..누구세요...? "


민윤기
" ..괜찮아요..? "

김여주
" 아..네.. "

김여주
" 흐..흑..흡.. "


민윤기
(당황)" 저..학생 왜 울어요.. "

김여주
" 저..잠시만.. "

김여주
" 안아주세요.. "

김여주
" 이상하게 들릴텐데..잠시만요.. "


민윤기
(말없이 안아준다)

김여주
" 흑..흐..흡..흐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