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마음 좀 알아줘요.."

-7-

김여주

" 흐..흑..흡..흑흐.. "

지나가는 행인

" 뭐야.. "

김여주

" 흑..흐읍.. "

나쁜놈

" ㅎ오늘은..이년으로 해야겠네.. "

나쁜놈

(여주 코에 손수건을 가져다대서 기절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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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거기, 잠시만 "

나쁜놈

" ㅋ 뭐야 가던길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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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ㅋ 너나 곱게 갈것이지 "

나쁜놈

" 뭐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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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두툼한 돈 봉투를 던지며)" 원하는거 , 이거잖아 이거 먹고 그냥 가라 "

나쁜놈

" 뭐..나쁘진 않겠네ㅋ "

나쁜놈

" 지금은 가는데 기달려라 저 년 꼭 납치해 갈거니까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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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일단 꺼져 "

나쁜놈(?)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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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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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저..저기 학생..? "

김여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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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저 학생 괜찮아요..? "

김여주

"..으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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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 "

김여주

" 누..누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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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괜찮아요..? "

김여주

" 아..네.. "

김여주

" 흐..흑..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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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당황)" 저..학생 왜 울어요.. "

김여주

" 저..잠시만.. "

김여주

" 안아주세요.. "

김여주

" 이상하게 들릴텐데..잠시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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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말없이 안아준다)

김여주

" 흑..흐..흡..흐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