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손 03화

손 the guest

3화.불행의 시작 Part2

(손 더 게스트 라는 드라마 패러디이며, 죽음과 신앙,악마를 다루는 내용만큼이나 잔인하고 무서움을 알려드립니다.)

안수희

(조용히 무전기를 틀며) 여기는 아미 경찰서 형사과 안수희.

수희의 동료

네 아미 경찰서 형사과 김민호. 무슨일 이십니까?

안수희

...살인사건 현장을 발견했습니다.

수희의 동료

거기가 어딥니까?

안수희

...방탄동 아미사거리 약속로 28-3 번지.

수희의 동료

알겠습니다 곧 그리 가겠습니다.

안수희

혹시 모르니 다른 경찰들도 함께오길 바랍니다, 이상.

수희의 동료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

수희는 피바다가 된 거실을 보다가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2층으로 올라갔다.

한편 2층 침실

김석진 image

김석진

흑흑...흐으...

침대 밑으로 들어가 무서움에 떨고 있는 아이

아이는 입을 막고 어떻게든 여기서 나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때 발걸음 소리에 화들짝 놀라 굳어버린 아이가 방문쪽으로 고개를 드는순간.

한신부

석진아.. 형이 학원 빼먹지 말라 그랬지?

자신의 형의 섬뜩한 광기의 눈빛...

게다가 자신의 형은 얼굴에 피칠갑을 하고있었다.

일촉즉발의 상황... 이러다 죽을것같을때.

안수희

이새끼야!!

수희가 한신부를 기절시키고 그아이를 나오게 했다.

안수희

괜찮아... 빨리 가렴! 빨리!!

김석진 image

김석진

...

그저 그 아이는 그 자리에서 도망칠수밖에 없었다.

안수희

....

수희가 방문쪽을 잠깐 보았다가 눈을 돌리려는데,

한신부가 깨어났다.

한신부

어리석은년...키키키...

안수희

당신 도대체 정체가 뭐야!

한신부

나? 아무것도 아닌데? 흐히히낄낄낄!!

칼을 들고 미친듯이 웃어대는 그...

안수희

당신...설마...

한신부

어리석은 인간... 잘가.

한신부는 칼을 수희의 배에 쑤셔넣었다.

안수희

허억...!

칼이 깊게 들어갔는지 수희는 숨을 못쉰다.

한신부

큭큭...

피를 흘리며 괴로워하는 수희를 그대로 둔채

광기의 웃음을 지으며 나가버렸다.

안수희

허억..컥...큭...

수희는 핸드폰을 향해 손을 뻗었다

안수희

ㅌ...태형ㅇ...ㅏ...

끝내 핸드폰에 손이 닿지 못하고 그대로 눈을 감았다.

한편 집에서 도망나온 아이는 그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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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흐...

얼마나 달렸을까.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둘이 있었다.

...살았다 그런데...그 아줌마는... 라는 생각을 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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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엄마 어떻게 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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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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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엄마 어떻게 됬냐고!!!

자신의 어깨를 마구 흔들며 울면서 소리치는 그 아이... 석진은 말없이 그저 있었다.

마침 경찰차가 도착했고, 그렇게 그 집은 수색이 시작되었다

순간, 정국은... 바로 숲속으로 들어가는 한신부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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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한신부는 정국에게 입모양으로 뭔가 말한뒤 사라져 버렸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

12년이 흘렀다.

정국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여러가지 알바도 하고 다니며 귀신의 행방도 쫓았다.

그러던 어느날...

누군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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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 나 볼일 있어서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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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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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일단 배고프니까 밥좀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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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에휴... 기다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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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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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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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다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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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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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게... 그때 말했던거.

작가

네 안녕하세요 작가예요

또 며칠있다가 오늘연재 하는것같아 정말 죄송합니다...ㅠ

원래 무서운건 저녁에 봐야한다잖아요...

그래서 매주 저녁에 연재 하기로 했답니담.

그럼 다음편에서 만나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