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손 05화


손 the guest.

(본 내용은 죽음과신앙,악마를 소재로 다루고있는 드라마 패러디로, 잔인하고 무서울수있으니 주의해주시고, 본 내용의 행위는 따라하지마십시오)

5화 첫번째 빙의자를 찾아내다.

주제곡: somewhere-하진

-♡☆아파트 단지-


김태형
...여기 사는 김영수 라는사람이 죽은 그 피해자의 회사 직원인데.


김태형
다리를 못써. 일 하다가 사고로 다리를 크게 다쳤다고 하더라고.


전정국
...일단 들어가요.

둘은 김영수의 집에 찾아갔다.


김태형
계십니까.

태형이 문을 두들기자,

영수의 아내
누구세요...?


김태형
아 김영수씨 댁 맞으시죠? 형사 김태형입니다.

영수의 아내
형사님이 무슨 일로...


김태형
김영수씨 회사동료분이 오늘 죽었는데 혹시나 뭐 아시는게 있나 해서요.

영수의 아내
...예? 그 사장이 죽었다고요? 우리남편이... 그일로 그 사장한테 해고당하고 얼마나 계속 힘들어했는데...


전정국
혹시... 이상한 점은 없었어요? 막 한 쪽눈이 안보인다거나, 물을 이상하게 계속 찾는다던가...

영수의 아내
물 찾고 식은땀 나는거 말고는 없는데...


김태형
아, 협조 감사합니다.

그들은 바깥으로 내려갔다.


전정국
...뭔가 있어요!


김태형
야.


김태형
다리도 못쓰고 일어나지도 못하는 양반이 사람을 어떻게 죽이겠어?


전정국
...형사님 먼저 가세요.


김태형
뭐? 야!!

정국은 다시 그집으로 올라갔다.


김태형
하...진짜...


전정국
하... 분명히 뭔가있어.

그렇게 정국은 달려 김영수 집앞까지 왔다.

영수의 딸
....누구세요?


전정국
아...너네 아빠한테 볼일이 있어서.

영수의 딸
...


전정국
아빠 뭐 이상한거 없었어? 눈이 아프다고 하거나, 물 찾는다거나...

영수의 딸
...왜요?


전정국
...아빠 도와주려고 온 사람이야...

영수의 딸
...아빠 이상한거 맞아요... 눈도 아프다고 하고

영수의 딸
물도 찾고... 너무 무서워요...


전정국
그랬구나...

영수의 딸
...아 저 학원 가야되요.


전정국
아 그래 잘가...

한편, 태형은 경찰서로 돌아왔다.


김남준
뭐하고 왔냐.

남준은 태형의 친한 형이자 동료였다.

무엇보다도 태형의 사연을 잘 알고있었다.


김태형
조사하고 왔어.


김남준
언제? 너 현장에 없었는데.


김태형
...주변사람 조사하고 다녔어.


김태형
...형.


김남준
왜?


김태형
....아니야 나중에.

태형은 고개를 살짝 숙이며 웃었다.

한편,


전정국
....

정국은 금방이라도 가서 막고싶었다. 그렇지 않으면 또 사람이 죽어 나갈것 같았다.


전정국
하 어떻게 잡지...

정국은 복잡한 생각에 잠겨있었다.

그때 소름끼치는 무언가가 정국을 불렀다.

작가
안녕하세요!!(급 툭튀)

작가
네... 거의 이틀이 지나서야 냈군요...ㅠㅜ

작가
5화 쓰는데 아직도 석진오라버니가 나오질 않으셨어요...ㅠㅠ

작가
다음화에 본격적으로 석진오라버니가 나오겠네요!(좀 길거예요)

작가
그럼 작가는 여기서 안개처럼 사라짐니당...

작가
뾰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