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 이야기
#15-1 Love Myself : 서툰 날 용서해줘

☆준석민호짐태꾹
2019.03.28조회수 2062


김태형
혀아..융기혀아...


민윤기
하아..씨발새끼야, 닥치고 꺼져


김태형
혀아..태혀이...이거어..

김태형이 내민것은 교복

깨끗히 빨아 개어놓은 교복이었다

뭔 놈의 새끼가 이러는지


민윤기
하아..너 빨리 가


민윤기
꼴도 보기 싫어


김태형
으응..혀아, 태혀이가 아까 이케이케 해써..

김태형이 말하는건 못 알아 듣겠다

그냥 행동보고 아는거지

딱 보니까 교복 빨래 했다는거 같은데..

그게 나랑 뭔 상관이냐고


김태형
헤헤, 혀아 학교능 재미써?

아, 김태형은 학교 안다닌다

돈이 없어서

난 부모가 고등학교 보내고 죽어서 다니는거고

한가지 더 이유가 있다면

내 동생이라는게 밝혀지기 싫어서

저능아가 동생이라니

쪽팔리잖아


김태형
혀아, 내가..이거어 이케 했능데..


민윤기
ㅆㅂ, 뭘 바래! 당장 꺼져!

뭐, 우리집 상황은 알겠지?

개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