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영아,우리결혼하자.°
내가 먼저 말할게,,


순영이가 나에게 헤어지자고 이별을 고한것도...어느덧 일년이 지긋이 지나갔다,,

일년동안...나는 열심히 살고...이제 겨울,,졸업시즌이 되었다..

순영이는 아이돌을 그만두고 조용히 살아가는중이다...

이번에도 같은반이였지만..우린 서로 아는체도 하지않았다...

그렇게 우리의 일년이 지났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큰일을 저질러 버렸다..

띵동


권순영
"누구세요...?"

최여주
"나야아...수녕아아"

순영이 문을열자 여주가 들어오더니 안겼다.


권순영
"야?..최여주...뭐..뭐하는짓..."

최여주
"왜에...냐구?...마지막으로게임하료구오"


권순영
"무...무슨..게임..."

최여주
"진실게밍!!"

여주는 자신의 손에든 검은 비닐봉지를 흔들어 보였다.


권순영
"너...뭐야..취한거야?"

최여주
"안취햇다구,,치이..하자!!"


권순영
"자 여기앉아,,마지막이야,,"

최여주
"웅...가위바위보!"

최여주
"히히...내가 이교따...너 나 죻아해?"


권순영
"아니...그냥 가,,.."

최여주
"흐에에우ㅠ 작년에도 그래짜나,,"


권순영
"어?.."

최여주
"나량 헤어지규..울고...이번에도 그럴꼬야"

최여주
"너 나빠..슐마쇼.."

최여주
"너 나 죠아.."

여주의 말이 끝나기도전에 순영은 여주의 입술을 탐했다..

최여주
"흐읍...흐으..모하눈고야"


권순영
"너 술깬후에 얘기해,,"

몇시간뒤

11:30 AM
최여주
"미안..."


권순영
"아냐..."

최여주
"근데 너 진짜 나 좋아.."

최여주
"흐읍..."

여주의 말이 끝나기도전에 또 순영이 여주의 입술을 덧대었다.

최여주
"흐으...너 뭐하는지...잇.."


권순영
"이걸로 대답은 된거 같은데..."


권순영
"미안하다...내가 그동안 도망치기만해서.."


권순영
"너...근데 그거 알아?"


권순영
"우리 몇시간만 있으면...성인이야"


권순영
"너는지금 건장한 성인남자의 집에 제발로 들어왔지,,"

최여주
"그..그건.."


권순영
"너 내일 허리아플준비해라,,나 오늘 너 내꺼라고 각인 시켜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