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영아,우리결혼하자.°
우리결혼해요...ㅎ

우동캐럿
2018.03.23조회수 438

최여주
"으에에...긴장되..."


권순영
"걱정말아요,여보,,"

최여주
"으에?우리 아직 결혼안했어!"


권순영
"뭐 결혼했다고여보여보하나?...결혼안해도 여보여보하구,"


권순영
"우리는 먼저 적었잖아,혼인신고서,그리구 우리 자기 뱃속에 아가야도있고..."


권순영
"무리하지않게,조심해야된다아!!"

많은 사람들이 있는가운데,

많은사람들이 축복하는가운데,,

두사람의 결혼식이 시작했다,

주례사
"신부최여주는 신랑 권순영과 머리털이 파뿌리가될때까지 사랑하겠습니까?"

최여주
"네,당연하죠..."

주례사
"그렇다면 신랑 권순영은 신부 최여주를...사랑합니까?!!"


권순영
"에?!네엡!!사랑합니다!"

주례사
"아아..그전에 우리 여주 울렸다는게 사실입니까?"


권순영
"에?!!혀...형님,아닙니다아.."

최여주
"맞습니다!"


최승철
"하아...두분말씀이 다르시군요,,"


권순영
"장인장모님,죄송합니다"

여주부모님
"누가니 장인장모래!!"

여주부모님
"결혼축하한다,,"

여주부모님
"우리모자른딸 잘부탁하네"


권순영
"뭐에요오...저울뻔했잖아요,,"


최승철
"무튼 이상으로 신부최여주양과 신랑 권순영군은 오늘이후 정식부부가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권순영
"감사합니다!!저희 진짜 남부럽지않게 잘살도록할게요..."


최승철
"어이,권순영...다시는 우리동생이 울리지말아라...우리 동생 울보라서 잘운다..."


최승철
"사실은 이거 작가가 특별편으로 넣을거랬는데 스포하자면,,"


최승철
"너가 그때부터좋아한댔잖아아...근데말야,,니네둘 싸울때 강한척하면서 엄청울었다,"


최승철
"내동생 잘챙겨라,,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