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쇼윈도

Q&A 답변 上

(배경은... 작성하는 부장 마음대로 이리저리 휙휙)

필자

시간 관계 상 저희 합작원 모두에게 질문을 남겨주신 분이 정말 많은데, 분배를 해 버린 점 사과드립니다 ㅠㅠ

01. 설태

- 전 열 네살 이고요 다른 분들도 다 중학생 쯤 되셔요! - 딱히 보는 팬픽이 없어서 추천할 것도 없네요...ㅎㅎ - 17년 경 포토카드라는 앱을 처음 접하고 그 때부터 팬픽을 보고 쓰기 시작했어요! - 방탄소년단 에선 민윤기 님 제일 좋아합니다!

- ...? 예? 뭐 막대기 같은거로 치면 떨어지지 않을까요...?

- 똥옐 님과 부장 님과 저는 작년 초에 오픈채팅에서 만나서 친해졌고요, 빠뿌 님은 단체 채팅에서, 욜로밈 님은 이번 합작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02. 부장

⚠ 말 많음 주의 ⚠

A1 수술은 한 적이 없어요. 작년에 딱 한번 왼발 인대 늘어난 것밖에는 다 감기에 걸렸거나 독감이거나 장염이거나 눈병이거나 해서 병원을 갔던 것 같아요.

A2 저는 그다지 상관을 안 해서 모르겠는데 속쌍에 속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저 사실 너무 털털하게 다녀서 ㅠㅠ...

A3 요즘 드라마는 아무것도 몰라서 추천할 게 몇 없지만 영화라도 추천해 드릴게요.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의 「날씨의 아이」와 「너의 이름은」 자막 판 추천드려요!

A4 저는 사실 웹툰보다 웹소설이어서... 그래도 만화로 나온 것들은 좀 알고 있어요. 「황제의 외동딸」,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강력 추천이랍니다!

A5 손 길이는 안 재봐서 모르지만 저희 사촌 언니보다 제가 더 길어요. 웬만한 성인 여성 손은 된답니다.

A6 사투리는 잘 안 쓰는데 가끔 일본어랑 전라도 사투리가 섞인 서울 말을 하곤 해요. 아무래도 친할머니께서 어릴 적부터 키워주시고 놀아주셔서 친할머니 어투에 적응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아, 사실 아직도 양파를 다마네기라고 할 때가 많아요...

A7 대강 집에서 학교까지 십 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십 분에 집에서 출발했을 때 십칠 분에서 이십이 분 정도 되거든요.

A8 아 이건... 나이 추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닭띠부터 쥐띠 중에 하나예요! A9 저는 9월 마지막 주에 생일이 들어 있어서 천칭자리인가? 그럴 거예요. 생일이 좀 늦죠 ㅎㅎ...?

A10 제 생일은 양력입니다! 문제는 아직도 음력 양력이 왜 구분되어 있는지 모르고 있어요. 학원이 끝나고 집에 가면 아버지께 여쭤봐야겠어요!

A11 제 앞에요...? 학원가가 있습니다...^^ 저희 집 주변에는 길거리 전체가 학원으로 도배되어 있는 곳이 많아서...

A1 다들 중 · 고등학생 정도 돼요!

A2 사실 원래 똥옐, 설태와 함께 하던 합작이 있었어요. 여기서 언급하기 조금 그렇지만 견우랑 비애랑 되게 많았거든요. 그런데 순서가 밀리면서 망쳐버리는 바람에 새롭게 합작을 해보고 싶다, 하는 요상한 소망으로 다같이 모였답니다.

A3 「스페셜 쇼윈도」의 경우는 제가 기획했어요. 어쩔 수 없이 만난 쇼윈도 부부가 사랑을 하게 되는 이야기는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답니다. 사실 제가 글을 쓸 때 이용되는 아이디어들은 특정 노래 가사나 갑자기 드는 생각에서 시작된답니다.

A3-1 어떤 건 동화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도 있어요. 원하시는 분들이 많다면, 나중에 단편이라도 한 번 내 보려고요. 이 합작원끼리 단편을 올리는 작품을 내도 괜찮을 것 같네요!

A4 사람마다 글 쓰는 방식이나 글의 타입이 다 달라요. 그 때문에 같은 장면을 묘사했을 때의 문장도 다 다르고요. 그래서 완벽한 걸 추구하는 것보다 자신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돼요.

A4-1 저도 많은 작법서를 읽고, 수많은 시도를 해 봤지만 답은 역시 하나더라고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거요. 글이란 자기 자신이 만족했을 때 비로소 좋아지는 거예요.

A4-2 독자에 맞추는 게 아니라, 필자 자신에 맞춰보는 거죠. 나 자신이 마음에 들어하면 독자 분들도 마음에 들어하실 겁니다. 사실 저도 글을 쓴지 이 년 조금 안 되는 사람이지만, 이런 말은 꼭 해 드리고 싶었어요.

A4-3 원하셨던 답은 못 드려 정말 죄송해요. 하지만 여러분께서 자신이 재미있어하고, 흥미가 있어야지만 오래오래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A5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글을 쓰고 싶어하는 분들이 정말 많을 거라고 예상이 돼요. 이 질문을 남겨주신 너의곁에너의빛이될게 님도 작가가 꿈이라고 하셨네요.

A5-1 저도 여러분처럼 문장 하나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매혹시키는 글을 쓰는 게 꿈이거든요. 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너무 길어질 것 같으니 원하시는 분이 많다면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A5-2 나중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말들로 여러분들 자신의 꿈에 다가가는 반 발자국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요. 원하신다면 꼭 원한다고 댓글 남겨주세요! 사실 저도 말씀드리고 싶거든요...ㅎㅎ

A6 당연하지요. 여러분의 동경과 관심을 받고 있어 행복하답니다. 아 너무 관심종자 같나요...? ㅠㅠ A7 원래 끝내야 하는 건데 말도 없이 몇 달을 잠적한 건 저희인 걸요. 너무 감사해요.

A1 사랑하는 건 언제나 알고 있지... 피슝파슝포슝...😘😘 A2 처 처 처음 들은 말인걸...? 하하하하... A3 엄청나게 없다는 건 알고 있지...! A4 그 그건 내 필력이 구려서 모르겠어!

A5 사랑은 너무 과분하긴 하지만 언제나 받아주겠어...❤❤

(빠뿌, 욜로밈, 똥옐의 답변은 하부에서 나올 예정입니다!)

(상부를 많은 분량으로 채울 수 있게 엄청난 질문들을 남겨주신 아미하륀 님, 달려라아미 님, 도르도르 님, 서연ㄴ 님, 너의곁에너의빛이될게 님, 솔얀 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