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라디오
1번째 사연



마루내 작가
자 민규씨 사연 라디오 시작할게요 대본에 있는 사연 읽고 조언이나 위로 해주시면 돼요


김민규
네 작가님


마루내 작가
스타트!


김민규
아아! 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의 사연 라디오 DJ는 저 세븐틴이 최장신 김민규입니다 아 오늘의 사연의 사연은 찬이정한이형애기님이 보내주셨네요 저희 정한 형이 찬이한테 그러는 건 어떻게 아시고!


마루내 작가
(입모양): 민규씨 잡담말고 하세요 그.냥.^^


김민규
네 알겠습니다 찬이정한이형애기님이 보내주신 사연 읽어 드리겠습니다


김민규
저희반에 어장치는 애가 있는데 문제는 걔가 저희반 남자애들 13명한테 다 웃으면서 꼬리를 치는게 보여요 그래서 걔랑 사귀었던 저희반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자꾸 어장관리하니까 아직도 마음있는 것 같아요 저랑 제 친구는 그 까마귀(어장녀 전남친)이 불쌍


김민규
해 보일정도예요 문제는 그 어장녀가 우리반 반장이어서 더 싫어요 짜증나요라고 사연을 보내 주셨네요


김민규
음...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도 짜증이 나네요 그 정도면 어장녀가 아니라 여우 아닌가요? 꼬리 9개 달린 구미호 아닌가요? 아닌가 13개인가요?! 그 정도면 남자분도 바보 같네요 반장이면 그런 짓은 안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일단 제가 말씀 드리고


김민규
싶은 말은요 그 사람이 어장 쳤잖아요 그게 언젠가는 그 사람한테 돌아와요 이런 말이 있잖아요 자기가 한 짓은 그대로 자신한테 돌아온다고요 그 남자분한테는 빨리 마음 정리하라고 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 반장이면 반장 답게 반을 이끌어 나가야지 남자애들한테


김민규
꼬리나 치다니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했네요 제가 봐도 짜증나고 싫네요 그 반장이 계속 그런다면 그 반장이 그러는 걸 증거로 잡아서 남자애들한테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요? 그럼 남자애들분들도 그 반장이라는 분의 실체를 보고는 관심도 안 주고 다가가지도


김민규
않을 거예요 그럼 괜한 사람만 그 반장한테 어장 당할 일도 줄어 들 때고요 그리고 그 반장분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반장분 반장분의 반의 남자분들은 반장분이 만들어 논 어항 속에 물고기가 아니예요 물고기처럼 물고기 취급하지 마세요 한 사람일 뿐입니다


김민규
한 마디로 어장 좀 적당히 작작 좀 치라는 말입니다 이제는 그 어장 치는 것도 안 질립니까? 어장 그만 치라는 말입니다 그 어장이 당신에게 언젠가는 되돌아 오니까요 제 말이 찬이정한이형애기님한테 조언이 되고 힘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화이팅 하세요!


김민규
아자아자! 화이팅!


마루내 작가
오케이! 수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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