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을 가진 태형 × 살인마 여주
EP.25


부하
"판사님...박여주가..."

쾅 !

판사
"뭐라고 ?"

판사
"바로 준비해 !"

부하
"넵

띠리리리릭

부하
"박여주 , H창고로 와라"


박여주
"들었지 ?, 가자 ,"


김태형
"어딜가려고 , 넌 여기있어"


박여주
"싫어 , 아니 , 안돼"


박여주
"갈거야 ,"


김태형
"하....알겠어 , 조심해"


박여주
"응"


박은주(동생)
"그...언니 , 내가 좀 도와줄까 ?"


박여주
"너 또 다치면 어쩌려고 ,"


박은주(동생)
"다친건 언니거든 ? --"


박여주
"알았다 알았어~"


박여주
"어떡해 하려고 ?..."


박은주(동생)
"다 방법이 있지 ,"


박여주
"음...그래 가자 ,"

- H창고 -


박여주
"나 왔어 판사조카양^^"


정은비
"ㅋ ?"

판사
"겨눠라 ,"

철컹

판사에게 동원된 모든 부하들은 여주에게로 총을 겨눴다.

그리고 ,

여주쪽 경호원들도 그 부하들에게 겨눴다.

그리곤....

탕 !

부하
"윽....."

판사
"ㅁ..뭐야 !"


정은비
"ㅋ 지랄들을해요~"


정은비
"그냥 탕 쏘면 되는걸 가지고 ,"

탕 !

정은비는 여주에게 총을 겨눴고 , 그 총탄은....

판사에게로 갔다

태형이 몸을 뛰어 방향을 바꿔놓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경찰들이 와 잡혀갔고

재판에선 징역 28년을 받았다.


박여주
"후...왜 난 징역 28년을 받아도 분이 풀리질않지 ? ,"


민윤기
"그니까 ,"


박여주
"아...그리고 , 나 엄마 , 아빠 신고하려고.."


민윤기
"잘 생각했어 ,"


박여주
"가정폭력....신고요 ,"


김남준(경찰)
"네 , 신고접수 됬습니다"


김남준(경찰)
"그럼 바로 조사 시작하겠습니다."


김남준(경찰)
"잠시 집 , 방문해도 되겠습니까 ?"


박여주
"네 ,"

똑똑

아빠
"아 , 누구야"

철컥


김남준(경찰)
"안녕하십니까 , 경찰 김.남.준이라고합니다"

아빠
"ㄱ...경찰이 왜..."


김남준(경찰)
"폭력죄 , 언어폭력죄로 당신을 , 체포합니다."

엄마
"미안해 , 여주야..."

엄마
"용서해줘...응 ?..."


박여주
"왜요 ?...ㅎ"

엄마
"어 ?..."


박여주
"왜 고작 가족때문에 제 상처를 무시해야해요 ?"


박여주
"왜 ?..."

아빠
"미안하다...정말 , 상처 다 아는데...한번만 용서해줘 ,"


박여주
"다 알긴 뭘 알아요 ?"


박여주
"내가 얼마나 상처 받았고 , 어떡해 버텨왔고 , 그런거 다 알아요 ?"


박여주
"내가 만약 여기서 부모님 , 아니 그쪽분들을 용서해준다고해서 제게 무슨 이득이있죠 ?"


박여주
"또 , 상처는 사라지기라도하나요 ?"


박여주
"제 나쁜기억이 사라지나요 ?"


박여주
"그 나쁜기억이 추억으로 변하나요 ,"


박여주
"아니잖아요 , 제발 , 다 아는척하지마요"


박여주
"듣기 더러워요 ,,"

아빠
"야 ! 너 !"


김남준(경찰)
"더 할말있으시면 경찰서가서 하세요~"


박여주
"하..."

여주의 눈에선 눈물이 나왔다.


민윤기
"너...아직 많이 힘들구나..."


박여주
"흑...끕...."


민윤기
"울어...차라리..."


박여주
"흑.....흑..."


김태형
"넌...강해질거야 :)"


박여주
"고마워..."

그렇게 몇달 후...

띠리리릭


김남준(경찰)
"가정폭력 신고하신 분 맞죠 ,"


김남준(경찰)
"그 두분 징역 5년 받으셨습니다."


김남준(경찰)
"면회 오시고 싶으실 때 전화 해주시면 됩니다."


박여주
"아...그럼 지금 갈게요 ,"


김남준(경찰)
"음 , 네 알겠습니다"

면회.


박여주
"...안녕하세요"

아빠
"그래 ,"


박여주
"잘 지내셨어요 ?"

아빠
"그래 , 잘 지냈지"


박여주
"왜....어떡해...잘 지내셨는데요 ?"

아빠
"어 ?"


박여주
"아빠 , 아니...저기요 , 전 저라면 !"


박여주
"피해자 앞에서 절대 잘 살았다고 안 해요 ,"


박여주
"감히 내가 뭘 잘했다고 피해자 앞에서 잘 살고있다고 얘길해요 ?"


박여주
"안 그래요 ?"


박여주
"네 ?!"

여주는 흥분한 탓에 소리를 질렀다.

그렇게 경찰이 달려왔다.


김남준(경찰)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여주는 경찰관 앞으로 갔다.


박여주
"아 ! 왜 그러냐고요 !"


김남준(경찰)
"면회하는데 소리지르시면서 흥분하시면 안됩니다 ,"


박여주
"왜 안되는데요 ?"


박여주
"저 무려 18년동안 가정폭력 당해왔고 , 몸에도 엄청난 상처도 많아요 ,"


박여주
"근데 뭐 ? 징역 5년 ?ㅋㅋ"


박여주
"그럼 이때까지 밖을 잘 보지도 못 했던 내 18년 인생은?"


박여주
"어떡할거냐고 ,,"


김남준(경찰)
"아...그건...법정에서 피해보상을..."


박여주
"피해보상이요 ?"


박여주
"그 돈을 얼마나 받아야 제 인생을 다시 되돌린 수 있는데요 ?"


박여주
"얼마나 받아야.....제 모든 상처들이 없어져요 ?"


김남준(경찰)
"그건...."


박여주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