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아니 오빠
#4

민누부계
2019.01.29조회수 90


김여주
우움..


민윤기
에휴..


민윤기
도대체 얘네 집이 어딘지를 알아야지.


민윤기
우리집으로 데려와버렸네.


김여주
헤헤. 여쭈는 윤기쌤을 조아해.


민윤기
?


김여주
윤기쌤을 여주가 좋아한다고.


민윤기
으휴.. 뭐래니.


민윤기
졸려..

털썩


민윤기
아이고... 자야겠다.

담날


김여주
우움..


김여주
으.. 속 쓰려.


김여주
? 여기가 어디지?

엥? 민윤기쌤?

내 옆에는 윤기쌤이 누워있었다.


김여주
으악!


민윤기
음.. 뭐지?


민윤기
일어났냐. 도대체 니 집이 어딘지를 알아야지.


김여주
아^^;; 죄송해여


민윤기
이쪽으로 와.


김여주
네에..

오늘은 토요일.

주말이라서 다행이지..


민윤기
음.. 됐다!


김여주
?



민윤기
해장좀하라고. 북엇국이야.


김여주
맛있겠다!

냠냠

오? 요리도 잘하는거야?


김여주
딱 내스타일..^^


민윤기
?


김여주
아.. 북엇국이요.


민윤기
아..


민윤기
어제 도와줘서 고마웠어


김여주
아녜여


김여주
술마신것도 비밀로 해주셨는데...


민윤기
다음부턴 비밀로 안해!


김여주
네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