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월,수,금 연재)
14.

닉네임은•••
2022.03.18조회수 35


윤로즈
오 그래 이래야 파티지


홍지수
좋아?


윤로즈
응 너무


홍지수
나 ㅋ


윤로즈
알겠어~ 만들어줄게 일로와봐


홍지수
알아?


윤로즈
내가 봐뒀어


홍지수
진짜 봐뒀네

직원(들)
여긴 아무나 못 들어와요


윤로즈
저 자격증있어요

직원(들)
아 그래요? 근데 왜...


윤로즈
아 그 칵테일 하나 만들려고요

직원(들)
제게 말씀하세요 만들어 드릴게요


윤로즈
아뇨 제가 개발한 칵테일이 있어서

직원(들)
아..... 그럼 만드세요


윤로즈
감사해요


윤로즈
앉아


홍지수
ㅇㅇ


홍지수
근데 너 왜 바텐더 관둔거야?


윤로즈
조향사를 하고싶었어


홍지수
그럼 오전엔 조향사하고 오후엔 바텐더 하면 됬잖아


윤로즈
그러게... 지금이라도 바꿔볼까?


홍지수
해봐 그렇게 늦진 않았어


윤로즈
그래야겠다



윤로즈
됬다! 짠! 어때?


홍지수
오! (꿀꺽) 맛있어!


윤로즈
진짜!


윤로즈
다행이다

직원(들)
저... 저희 직원한명이 부득한 사정으로 그만뒀는데 혹시 다시 하실생각있으세요?


윤로즈
어... 네 근데 제가 오전엔 못 나올거 같은데...

직원(들)
저희는 저녁 먹고 출근이에요


윤로즈
아 그래요?


윤로즈
다행이네요 해볼게요

직원(들)
다음달부터 출근하시면 되요 여기 제 전화번호요


윤로즈
감사합니다 연락드릴게요


홍지수
로즈야 나 소원들어주면 안돼?


윤로즈
어? 그래


홍지수
말한다~(귓속말) 나랑 사귀자


윤로즈
어?


홍지수
안돼?


윤로즈
좋아 너무 좋아


홍지수
ㅎ 사랑해


윤로즈
나도 근데 갑자기 소원은 왜 말한거야?


홍지수
나 오늘 생일여서


윤로즈
ㅎ 생일 축하해 (쪽)이건 생일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