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덕분에 인생이 180° 바뀌었습니다

3화

여주는 부동산에 들렸다

[부동산]

부동산 사장

이 곳이 지취하기에 넓이도 그렇고, 돈도 맞으실거예요

부동산 사장

집은....2억 되시네요

전여주

허억...

여주에게 2억이란 어마어마한 돈이고 그만큼 많은 돈도 없었다

전여주

저어...몇평이라고 하셨죠?

부동산 사장

24평입니다

전여주

근데...제가 아직 1억 5000밖에 없는데...

부동산 사장은 잠깐 고민하는 것 같더니, 순순히 허락을 하였다

그렇게 피같은 돈으로 겨우 집을 구했고, 내일부터 이사하기로 시작했다

작가

저어.... 잠깐 낄께요...

작가

아무리 여주가 많은 알바를 했다고 해도 그렇게 많은 돈이 모이지 않아 그 사람들의 돈을 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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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나! 이제 우리집 생기네!!

전여주

그러게! ㅎㅎㅎㅎ

작가

하지만...여러분.... 여주의 인생은 정말 엉킬대로 엉킨 인생입니다. 흐흐흫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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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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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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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리 얼른 짐싸자!

전여주

어야!

[다음날]

이 날은 토요일 이었다

여주에겐 아픈기억으로 남겨질 토요일...

여주는 그 부동산을 다시 들렸다

그런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몰려있었다

그들 모두 같은 얼굴이었다

얼굴은 망한 듯이, 마치 세상이 무너진 표정이었다

여주도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지 가까이 가서 한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어떤일이 있었고 여기 사람들은 왜 이러냐고

여주는 그 사람의 말을 듣고 그곳에 있는 사람들 하고 똑같은 얼굴에 그 부동산 문을 쾅쾅대며 두드렸다

...

그렇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사기를 당한 것이다

여주는 1억 5000을 날렸다

그러지 여주는 큰 혼란이 왔다

'우리 돈은 어떻하지?'

'어디서 살지?'

'뭐 먹고 살지?'

이 모든게 합쳐지면서 여주는 절규했다

망한 듯 터덜터덜 걸어오면서 마지막 희망인 경찰에게 전화했다

경찰

-여보세요?

전여주

-저.... 안녕하세요...부동산 사기를 당해서 그런데요...

경찰

-하아...죄송합니다...

경찰

-지금 그 놈이 너무 많은 돈을 훔쳐서 최대한 잡르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경찰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여주

-네에...

전여주

하아....이 사실을 어떻게 말하냐...진짜...

그렇게 여주는 한 참 동안 울다가 태형이네 집에 갔다

여주의 눈 주변은 빨개져있고, 코싸지 훌쩍거리니 다들 무슨일이 있었다고 느꼈다

지민이가 먼저 조심스럽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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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어...여주야....무슨 일 있어?

전여주

...망했어...정국아...흐윽...우리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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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ㅇ...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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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사아....기라도 당한...게 아니겠ㅈ..

전여주

아니..사기 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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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집이 얼마였는데...?

전여주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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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 일 억?!??

전여주

5000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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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라고? 1억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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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아...그 돈은 또 어디서 나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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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나...우리 어떻하지...

전여주

그러게....

그런데 이때 누군가가 들어왔다

현관에는 윤기와 석진이가 서있었다

그들은 집안 분위기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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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ㅂ...분위기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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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가...부동산 사기를 당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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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어? 부동산 사아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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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얼마인데?

전여주

1억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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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하이고... 그 돈은 또 어디서 나왔대....

전여주

나랑 정국이 낳아준 사람꺼랑 내 알바비...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태형이 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씩은 알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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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괜찮을 거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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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치킨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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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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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네, 거기 wings 치킨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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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치킨 8마리 반반으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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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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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ㅂ...벌써 시킨거야...?

순식간에 석진이가 치킨 8마리 반반을 시킨 것 이었다

6명이지만 먹보들이라서 더 많이 시킨 것 같다

30분이라는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갔고, 치킨 값만 80,000이라는 큰돈이 나왔다

그래서 인지 지민이가 손을 덜덜 떨며 계산을 마쳤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먹자~!!!!

집에는 '맛있다!' 라는 말과 쩝쩝대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지금 이순간에는 마치 아무 걱정이 없어요~라고 하는 것 같았다

그 때 갑자기 여주의 핸드폰에서 전화가 왔다

발신자는 _______.

작가

맞져? 여주 사기 당했져

작가

흐흐흫흫

작가

큼큼.... 다음화 예고도 해줄께여!!!

작가

다음화 예고: 여주의 제일 친한 친구와 가식(?)친구 등장!!

작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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