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덕분에 인생이 180° 바뀌었습니다
7화


여주가 뒤를 돌아보자 여주의 뒤에는 주결경 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쿡'소리의 주인는 결경이라는 소리인데...

작가
와...열분 저 진짜 깜짝 놀랬다니까여?!??

작가
어떻게 결경이인지 아셨어요?

작가
역시....우리 독자님들은 천재라니까.... 크으..!!

'퍼억-'

여주가 뒤를 돌아서 예리는 교과서로 여주의 머리를 때렸다

방심한 탓인지 여주는 의자에서 넘어졌다


은하
일어서라, 찐따 새ㄲ야~

여주의 머리에 충격이 가해진건지 일어나자 여주는 비틀비틀 거렸다

그러자 예리는 흥미를 잃은 건지 자기자리로 돌아갔다


주결경
여주야...아까 소리내서 미아내ㅠㅁㅠ


주결경
어떤애가 계속 이상한 표정을 하고 있어서...ㅠㅠ

전여주
아냐... 난 괜찮아...ㅎ 근데 진짜 나랑 같이 다녀도 괜찮겠어?


주결경
그럼!!! 난 상관없어...ㅎㅎㅎ

학교가 끝나고 여주는 집에 가는 길이었다

혼자서 걷고 있었는데 다른 생각이나 멍을 때리면서 걷고 있었는지 전봇대에 머리를 부딫쳤다

전여주
아야! (문질문질)

전여주
어? 이게 ㅁ...뭐지? 당신이 궁금해하시는 것...을 알려준다고?

여주는 전봇대에 붙여있던 전단지를 본 것이다

전여주
흐음.... 가볼까...?

[무당집]

무당집을 가보니까 분위기가 으스스했다

여주는 조심스럽게 한발, 한발 걷는데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무당
어서오세요.

여주는 당황했지만 인사를 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전여주
ㅇ...안녕하세요...

무당
무엇을 보려오셨는지...

여주는 좀 고민을 하다가 조심스럽게 입을 떼었다

전여주
저어....혹시 제 인생은 왜 이렇게 꼬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여주가 질문을 하자 무당은 3~4초 가만히 있더니 뭐라고 중얼중얼 거렸다

그러자 갑자기 소리를 '아악-'하고 지르더니 눈동자가 빨간색으로 변했다

무당이 말을하자 아기목소리가 나왔다

아기동자
언니~ 언니를 전생때 부터 괴롭히는 ㄴ이 지금도 너 시기하고 있네~

아기동자
그 도가 높아서 언니의 인생이 꼬였거든~

아기동자
그 ㄴ이름 알려줄까?

아기동자의 말에 여주가 다급하게 소리를 질렀다

전여주
네에!!!!

아기동자
아, 언니 목소리 너무 크다!

전여주
죄송해요....

아기동자
일단, 그 ㄴ이름은 주결경이야

여주는 아기동자의 말을 듣자 머리가 띵해졌다

전여주
'이상한 낌새를 느끼긴 했지만.... 정말 그 애가 날 배신할 줄이야...'

라는 생각이 여주의 머리속을 헤집고 다녔다

여주가 계속 가만히 있자 아기동자가 지루했는지 먼저 말했다

아기동자
언니의 꼬인 인생을 풀 수 있는 방법 알려줄까~?

전여주
네! 제발 알려주세요...

아기동자
흐음.... 언니, 언니 친구들 중에 성이 박씨 인 이성친구 있어?

여주가 '박...박....'거리고 있자 동자는 빨리 말하라고 재촉했다

그러자 여주는 생각이 났는지 박수를 쳤다

전여주
아! ______이 있어요!!!

작가
흐으구ㅜㅜㅜ

작가
열부뉴ㅠㅠㅠㅠ

작가
Idol보셨어여??

작가
흐윽ㅠㅠㅜㅜ넘 좋자나여ㅠㅠㅠ

작가
진짜 ㅠㅠㅠㅠㅜ 힘내ㅜㅜㅜㅜㅜ

작가
안녕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