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워터파크 (1)

드디어 일주일이 지나고

인턴으로 출근하는 날이다.

윤기오빠가 회사에 데려다 주기로 했다.

일하는 중

이여주

"오ㅃ....아니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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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아 감사해요"

이여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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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잘 가요"

나오니까 나처럼 인턴분들이 계셨다.

인턴 1

"여주씨 여주씨"

이여주

"네?"

인턴 1

"제가 들었는데 부장님 원래 저런 성격 아니시래요"

인턴 2

"맞아요 좀 무뚝뚝해서 무서웠었는데"

인턴 2

"요즘들어 순해지셨대요"

이여주

"아... 그렇구나"

나는 속으로 웃음이 나오려 해 참았다.

'자 아무튼 계속 일 하자구'

집에 왔다.

07:16 PM

이여주

"오빠는 안 힘들었어..?"

이여주

"난 인턴인데 이렇게 힘들면 오빠는 얼마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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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아냐 인턴때는 많이 움직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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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조금 더 올라가면 가만히 일처리만 하니까"

이여주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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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암튼 오늘 뭐 먹을래?"

이여주

"우리 짜장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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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어? 그래"

이여주

"네 짜장면 두 개요"

주문주문

짜장면 옴

이여주

"감사함다"

이여주

"오빠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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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응"

이여주

"짭짭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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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맛있다 ㅎ"

다 먹음

이여주

"오빠 우리 이번주에 놀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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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음... 어디로?"

이여주

"아니다 이번주 말고 그냥 다음에 가요"

이여주

"그리고 나 이번주에 집에 잠깐 가야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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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집... 괜찮아..?"

이여주

"아아 엄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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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다행이네"

아무튼 그렇게 봄이 지나고

여름이 되었다.

이여주

"오빠 우리 X션 월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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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그래!"

이여주

"어... 자고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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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으....응... 난 좋은데..."

이여주

"그럼 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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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당근이지"

이여주

"오빠 내 말투 따라했다. 당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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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ㅎ 그러게"

드뎌 가는 날

이여주

"오빠 가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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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그래그래 ㅎ"

도착함

방에 짐 논다음

이여주

"오빠 이따가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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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응응"

다시 모임

이여주

"오빠... 대박 완전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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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그래?"

이여주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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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너도 이뻐...."

오빠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이여주

"고마워요 ㅎ"

이여주

"자 제대로 놀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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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워후!!"

노는 중

이여주

"오빠 안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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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피곤해..."

이여주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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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씻고, 이따 봐."

이여주

"오빠두"

안냐세여

먼가 급전갠가...?

암튼 다시 또 또 담편에서

보시졍

아아

출근하는 융기보고 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