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알던 그 찐따 맞아

중학교 시절

박여주

"학교 가야겠지.."

박여주

"오늘 왜이렇게 불안한거야.."

박여주

"엄마 "

박여주

" 엄마 ! 어딨어 !!"

무서웠다.

그래도 항상 내 옆에있던

엄마가

안보이니깐

박여주

"일하러 일찍 간거겠지..준비나 하자.."

08:22 PM

박여주

"조금 빨리 왔나...?"

시간이 지나자 한 두명씩 반에 들어왔다

안희연 image

안희연

"안녕 ㅋㅋㅋㅋ좋은 아침이다 시골촌녀 "

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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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인사 씹기가 너 취미야? "

박여주

"미안...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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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이제 너 시녀라구 불러두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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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된다구 ? 알겠어 시녀야 "

안희연 image

안희연

"이따 쉬는 시간에 같이 좀 놀자 "

딩동댕동

불안했다.

아침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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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선생님

"저 빈자리 세명 누구야 ?"

반 아이들

"희연이랑 예리랑 유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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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선생님

"..하 수업시작할께"

선생님도 다 포기한 것 같았다.

딩동댕동

학생부 선생님 image

학생부 선생님

" 숙제들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수업에 들어오지 않았을때입니당

안희연 image

안희연

"야 한명 제대로 걸렸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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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좀 ㅇㅈㅋㅋㅋㅋ존나 재밌을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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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 그새끼 소심해서 우리가 시켜면 다 할꺼같이 생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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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

" 이번 1년 재밌겠다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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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

"야 수업 언제끝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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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5분 전입니다 안희연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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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말투 무엇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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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이제 가시죠 안희연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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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

"ㅅㅂㅋㅋㅋㅋ 그러자꾸나 "

쉬는 시간이 왔다.

너무 두려웠다

안희연 image

안희연

"우리가 왔어 시녀양 "

박여주

"...."

예리 image

예리

"이제 좀 놀까 ? "

이 말이 끝나자마 내 머리를 누가 잡아 땡겼다.

머리가 잡혀 고개가 들렸고

바로 앞에 안희연이 있었다

재밌다는 듯이 웃으며 내 얼굴을 보고있었다.

안희연 image

안희연

"우리 시녀 와꾸 첨보네?"

유아 image

유아

" 아 벌써 재밌으면 안되는데 ㅋㅋㅋ"

그리고 누군가 내 책상을 있는힘껏

주먹으로 내리쳤다.

예리 image

예리

"어이구 깜짝놀랐어?그정도로 소리가 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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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

" 이 표정 볼만하네 "

그때 생각났다.

"서울얘들이 좀 까칠하고 예민할 수있어"

"그러니깐 우리 여주가 잘 다가가야 돼 알겠지?"

이라고 말했던 엄마의 말이

그래서 꾹 참았다.

안희연 image

안희연

"야 왜 말이 없어 아직 안 아파서 그렇지?"

예리 image

예리

" 야 안희연 거기로 가자"

난 머리가 잡힌 채 어디론가 끌려갔다.

내 머리를 놨다.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바로 넘어졌다.

유아 image

유아

"비실하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딩동댕동

예리 image

예리

"아 ㅅㅂ 종치고 난리야"

안희연 image

안희연

"차피 안들어갈껀데 뭐 어때"

퍽 퍽 퍽

안희연 image

안희연

" 아 이제야 스트레스가 풀리네"

박여주

"하 .......ㅇ....억....."

너무 아팠다.

계속 때렸다

수도 없이

유아 image

유아

"아파? "

박여주

"......."

유아 image

유아

"아프냐고 시발련아"

퍽 퍽퍽

내 입에서 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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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 아 ㅅㅂ 왜 피토하는데 다 묻었잖아"

예리 image

예리

"개 빡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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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

" 아 더러워 니가 다 치우고 가라 개같은년아 "

나갔다.

이제

알았다 .

난 지금 왕따를 당하고 있단 걸

그리고 또 알았다.

이건 까칠하고 예민한 것이 아니라

나를 싫어하는 것이란걸

앞으로 있을 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끔찍했다.

학교가 끝날때까지 있었다.

다 치우고 교실로 들어가 학교를 나왔다.

띠리릭

엄마가 있었다. 눈에서 눈물이 나왔다.

근데 엄마의 표정은 심각했다.

눈물을 닦고 엄마한테 갔다

박여주

" 오늘 왤케 일찍 갔어 ..ㅎ"

엄마 image

엄마

"여주야 엄마 이혼할 꺼야"

엄마 image

엄마

"사실 엄마 아빠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 여주 괜찮지?

괜찮지 않다.

오늘은 최악의 날이다.

결국

참지 못하고 화를 내버렸다.

박여주

" 그럼 난 "

박여주

"나는 어쩌라고 !!!!! 진짜 짜증나게 "

박여주

"내가 많은 거 바랬어?? 다른 부부들 처럼"

박여주

"그냥 평범하게 살아달라고 제발 ...."

박여주

"왜 다들 내가 힘든 건 생각안해?"

박여주

"나는 뭐 아빠없어도 되는 얘고 무시 받아도 되는 얘야 ?"

박여주

"나 좀 봐달라고!!!!!!!!!!"

박여주

" 나 벌써 힘들어, 괜찮냐고? 아니 안 괜찮아"

박여주

" 왜 내곁엔 아무도 없어??"

박여주

" 왜 나한테만 이래??"

박여주

"왜 왜 나한텐 행복이란게 없는데 !!!!"

난 방으로 뛰어갔다.

눈물이 났다.

이젠 오늘같은 일이 일상이 된다는 것이

싫었다

난 우울했고 내일 찾아온다는 것이

불행이라고 생각했다.

머릿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졌다

눈물은 계속 한방울씩 떨어졌다.

아무도

아무도 보고싶지 않았다.

이렇게 눈물을 흘리며 난 잠이 들었다.

안녕하세요 아룡입니다 !!!!

최대한 중학교 시절을 빨리 끝내도록 할께요 !!!

재밌으셨나요?????? 아직 초보라서 미숙한 점이 많아요 ㅠㅠ

이 작품 많이 사랑해주세요 !!!!!

그럼 저는 다음화로 찾아올께요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