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놈의 진짜 사랑
01 . 여자나 정리하고 와


지이이이이잉 -


차여주
손에서 울리는 핸드폰의 소리 , 오늘은 무슨 사고를 치셨길래 전화까지 하시나 우리 예림이는 ?


김예림
" 여보세요 , 여주세요 ? "


차여주
" 여주니까 니가 전화했겠지 "


김예림
" 우리 여주는 역시 똑똑해 "


차여주
" 하 본론만 말해 오늘은 무슨 사고를 쳤길래 전화까지 했어 "


김예림
" 음.. 그게 ....잘 해보라고 "


차여주
" 뭐? "


김예림
" 우리 여주는 역시 너무 차가워 남친을 만들어야 해 "


차여주
" 저게 드디어 미쳤냐? "


김예림
" 웅웅 그러니까 잘해보라고 안녕 "


차여주
" 야! "

전화는 끊긴지 오래였다.


차여주
역시 지성격 어디 안간다니까 무슨 자기 불리한상황오면 끊어버려.


차여주
걔네들은 또 차내면 알아서 떨어지겠지.


차여주
차은우에게나 문자나 해볼까.


차여주
" 야 차은우 "


차은우
" 응, 왜 "


차여주
" 같이 밥먹자 저녁 7시 "


차은우
" 왜이렇게 시간이 딱맞냐 "


차여주
" 그래서 갈거라고? "


차은우
" 모 시간 비우지 동생이 밥 먹자는건데 돈은 니가 낼거임? "


차여주
" 당연히 내가 내야지 "


차은우
" 멋진데 역시 돈 잘버는 사람의 위엄인가 "


차여주
" 개소리말고 일이나 해 "


차은우
" 응 "


차여주
저녁은 이렇게 하고 시간이 남으니 카페나 갈까.

지이이이이잉-

그때 울리고 있었지만 재때 문자를 확인하지 못했던 여주였다.

카페에 도착했다.

북적임에 귀찮음을 느낀 여주였다. 여주의 외모로 주목받기 쉬웠기 때문에.


차여주
" 요거트 스무디 1개요. "

직원
" ... "


차여주
" 저.기.요 요거트스무디 1개 주문할께요 "

직원
" 네넵! "


차여주
이런경우 흔하지 나보다가 내가 말거니까 혼자 뜨끔해서 더 빨리 해주고

직원
" 진동벨 울리면 받으러 오세요! "


차여주
" (고개를 끄덕이고 휙 돌아서는 여주 였다.) "


차여주
테이블 위에서 울리는 진동벨 , 음료를 찾으러가는데 느껴지는 눈길. 이 카페안에서 모든 시선이 느껴진달까 이런느낌 싫더라고

음료 마시면서 만족하고있던 도중

남자사람
" 저기 번호 좀 주세요 "


차여주
"...."

남자사람
" 번호 달라니까 말이 안들리나? "


박지민
" 저기요 당신이 누구길래 전번 주라고 강조를 해? "

남자사람
" 너는 모길래 편들어주고 난리야 "


박지민
" 당신 보단 이 여자를 더 아는 사람 "

남자사람
" (여주를 쳐다보며) 야 너 얘 아는 사람이야? "


차여주
" 아니 둘다 모르는사람이니까 나 괜히 귀척거리지 말고 둘다 꺼져 "

남자사람
" (지민을 쳐다보며) 애도 너 모르는 사람이래잖아 "


박지민
" 누가 애가 안다고했나 내가 얘에 대해 더 안다고 "

남자사람
" 나도 얘 잘알아 "


차여주
" 둘다 나에 대해 무엇을 잘 알아서 그렇게 당당하게 카페에서 싸우는거야? "

남자사람
" 너땜에 이러는 거잖아 니가 전번주면 끝날일이잖아 "


차여주
" 내가 아까 왜 무시했게? 전번 주기 싫어서 그런거잖아 눈치가 없어서 ㅋㅎ 내가 전번 주면 끝날일이 아니라 니가 전번 안받으면 끝인거야 잘알고나 말해 "

여주는 덜마신 음료를 치울려고 일어났다

남자사람
" ㄴ너 어딜가려고 '


박지민
" (여주를 잡은 남자사람의 손을 가르며) 얘도 간데잖아요 누구덕분에 "

남자사람
" ㄴ너 이번에만 바준거야 꼭 내가 다시 돌아올께 더 강해지거 나서 여주야 "

결국 남자사람은 자리를 떠났고 여주와 지민만 남았다


박지민
" 아까 톡했는데 읽어요 나 누군지 모르겠지만 박지민이예요 기억해줘요 "


차여주
" (폰하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


차여주
귀척거리게 사람 시간만 빼앗았네


차여주
슬슬 밥먹을 식당에 가볼까


차여주
" 야 오늘은 무슨일 없었음? "


차은우
" 오늘은 니 이시간에 맞추느라 힘빠지게 일했다 "


차여주
" 그래서 내가 밥사잖아 "


차은우
" 그렇긴 하지 너는 무슨일 있었나 보네 "


차여주
" 아 카페에서 노는데 귀척거리는사람이 있어서 "


차은우
" 그래서? "


차여주
" 늘 하던데로 내성격대로 해결.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만날것같아서 카페 좀 옮길까 생각중 "


차은우
" 옮겨. 다시만나 봤자 서로 좋을거없어. "


차은우
"참 언제부터 찍는데? "


차여주
" 다음주부터 하겠지. 아 다이어트 해야돼는데 "


차은우
" 니성격엔 다이어트 안할거고 넌 체형이 워악 말랐잖아 그래서 사진찍으시는 분들도 너 다이어트 하지 말라고 하고 "


차여주
" 후 내가 모가 말랐어. 다들 내가 말랐다는데 이해가 1도 안간다 "


차은우
" 야 너 전화 오는데? "


차여주
" 아 그래? 고맙. 전화 받고 온다 먼저 가도 돼고 "


차은우
" 응 먼저 간다 잘가 "


차여주
" 잘가 "

지이이이잉-


박지민
" 안녕하세요 "


차여주
" 누구신데 제 번호 있으신건지 "


박지민
" 아까 카페에서 번호 주고 받았던것같은데 "


차여주
" 아네. 그래서 용권이 모라고요? "


박지민
" 저랑 사귀실래요? "


차여주
" 예림이가 시켰어요? 사귀라고. "


박지민
" 아뇨. 예림? 인가 그분이 저보고 제친구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당신 톡디 주셔서 제가 톡했는데 안보셔서 제가 찾아갔어요 "


차여주
" 이말 하기전에 여자나 정리하고 와 "


작가
안녕하세요 ❣ 이번글 분량 제가 글쓴거중 최고 분량 채웠어요 !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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