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오빠와 착한동생

59_얼마 안남았어

어둡따고 생각해주세요

그날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점이 안오는 서연이는

밤에 공원을 걷는데

윤서연

흐음..~후..

윤서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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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울 여친님 뭐가 그렇게 어려울까~?

윤서연

남치니~왜 안 자고 있어?

윤서연

지금 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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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점이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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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추운데 넌 왜 이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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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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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입어-

원우라 겉옷을 벗어준다

윤서연

히히..

윤서연

옷에서 워누 냄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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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내 옷이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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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래서 뭐가 그렇게 어려워?

윤서연

그냥 모든게 다

윤서연

내가 잘하고 있는지..이게 맞는지..

윤서연

나한텐 이런 경험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거야

윤서연

근데 난 처음이여서..모든게 다 서툰데

윤서연

내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윤서연

난..표현하는 방법도..사랑을 주는법도 받는법도 어색하고 서툴러

윤서연

근데 그런 나에게

윤서연

친구라는 빛이 생기고?

윤서연

남친이라는 사랑이 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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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우리 서연이..많이 힘들었겠다..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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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근데 서연아 가끔은 주는것보다 받는게 더 중요할때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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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러니까 서연이도 그런 생각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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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나랑,우리랑 행복하자

윤서연

그래..😊

그래도 누구한테나마 말하니

속이 후련하네~

말하기 전엔 꽉 막힌듯..답답했는데

이젠 모두다 정리 할때야

D-DAY-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