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사랑한 아이
10화 {그 여자}


이제부터 그냥 모든화가 다 욕이 나올꺼같아요...ㅠㅠㅠㅠ


전여주
"집 앞까지 데려다줘서 고마워!"


민윤기
"뭐..또 누가 해코지하면 나서서 싸워야하니까.."


김석진
"괜찮아! 내일 학교에서 보자!"


박지민
"어차피 옆.집 인데 뭐^^"


김태형
"(빠직)아~옆집이었어?"


박지민
"몰랐어?하하 그래서 오늘도 같이 왔잖아"


김석진
"자 자 둘이서 싸우지말고"


김석진
"우린 이만 가자!"


박지민
"야! 내일도 모닝콜 해준다!!!"


전여주
"모닝콜 한번만 더 했다가는 니가 나랑 더이상 굿모닝은 개뿔 굿바이하게 될꺼다"


박지민
"헐ㅠ알겠어"


민윤기
"다시 말하자면 싸우는거 싫어서 데려다 준거다 절대로 너 좋아서 그런거 아니야..!"


김태형
"ㅋㅋ형도 좋으면서 여주야 내일 학교에서 봐!"


전여주
"어 어!"


전여주
"얘들아!!사실 내일 주말이야 이 바보들아!!!!!!!"


전여주
"역시 내 친구들 날짜감각이 없군 하하"


전정국
"와 다들 전여주한테 빠졌네 빠졌어..으휴.."


전여주
"ㅋㅋ뭐래 너 그거 걔네가 들으면 개혼남"


전정국
"맞는말이라서 뭐라 못할껄?"


전정국
"그럼 들어가자"

벌컥

집에 들어온 우리는 다시 집 밖에 나가고싶었다


전정국
"시발.."

왜냐면..

여주네 어머니
"정국이 너 엄마 앞에서 욕했니?"


전정국
"네 아니 어 했어 당신이 엄마라고? 그럴리가"


전정국
"우리 버리고 미국가서 잘 살고있던거 아니었어?"


전여주
"..나가자..(작게)"


전정국
"어?"


전여주
"나가자고 어디든 좋으니까 여기서 나가고 싶어.."


전정국
"들었어?우리 다 당신이랑같이 있고 싶은 생각없어 그니까 내일까지 여기에 있으면 힘으로라도 내칠꺼야 알겠어?"


전정국
"그나마 그 남자가 양심이 더 있네 아무것도 해주지않고 오히려 짐만 남겨줬으면서 여길오내ㅋ"


전여주
"내일까지 안나가면 우리도 못참아 아니? 안참아"

여주네 어머니
"하ㅋ 너네가 태어나게 해준것만으로 고마워해야지 이 년이?"

여주네 어머니는 여주에 뺨을 치려고 하였지만 정국이가 그 손을 잡는다

여주네 어머니
"!!!!"


전정국
"시발 뭐 누나만 너한테 뭐라했냐?ㅋ 내가 더 심하게 얘기했는데 여자라는 이유로 너한테 년 소리 듣는건 좀 아닌거같은데?"

여주네 어머니
"전여주가 너까지 뭐라했구나..정국아..엄마랑 아빠가 그런건 다 이유가 있는거야..저 년말에 속지마렴"


전정국
"아 그놈에 년 년 진짜 우리 누나가 좀 모자라고 착해빠진거 나도 알아 근데 너한테 년소리 들을정도는 아니라고"


전정국
"시발 우리 누나한테 욕할꺼면 해도 내가 해 진짜 누나건들이면 나한테 좆되는거고 진짜로 내일까지 기다리려했는데 못기다리겠다 꺼져"


전여주
"됬어..내일까지 안나가면 진짜로 신고해요 그니까 저희가고 나서 바로 나가요 전정국나가자"


전정국
"하..진짜 개착해빠져가지고는"

정국은 먼저 나갔다


전여주
"저도 나가요 그니까 빨리 저희 집에서 나가주세요"

여주네 어머니
"야 전여주 너 또 뭐라 지껄였어? 옛날일은 다 이유가있는거라고했는데 뭐라하면 그 착하던 애가 나한테 욕을 하니?"


전여주
"뭐 당신이 잘못해서 그런거겠죠 전 이만 나가요"

쾅

여주도 정국이를 따라서 나가버렸다

여주네 어머니
"시발..아..여보..나 오는게 아니었어 정국이만 데리고 올꺼였는데..."

여주네 어머니
"전여주..그년때문에 다 망했어.."


전여주
"야 이 놀이터 오랜만이네"


전정국
"휴..전여주 이 착해빠진놈아 그럴때는 쫌 쎄게나가야지만 너 무시못한다고"


전여주
"힝..쎄게나갔다가 중학교때처럼 되면 어떡해.."


전정국
"뭐 그때처럼 내가 도와주면되지 뭐"


전여주
"ㅋㅋ근데 아까전에 왠일로 누나래??"


전정국
"아 물 너무 예쁘다^^"


전여주
"아아 말돌리지 말고오오"


전정국
"뭐..그냥..니가 바보같이 계속 당하는데 그 여자가 자꾸 너 괴롭히니까..근데 나한테는 또 쫄고"


전정국
"그니까 니랑 나랑 좀더 친해보이게 누나라고 불른거니까 오해마///"


전여주
"어구 그랬어요 우리 정국쒸?"


전정국
"아 시발.."


전여주
"헐 욕은 너무했다"


전정국
"아까 그 어구에 비하면 안심했다"


전여주
"너 이러면 내가 울 정국이라 불른다?"


전정국
"풋 그러세요 그럼 난 울 누나라고 불러드림"

여주와 정국은 자신이 할수있는 최고의 오글거리는 말을 끌어모아 저 자식의 손을 마비시키자는 생각을 하였다


전여주
"정꾹아~!♥ >.<"

슈밤 내가 했는데 내가 토 나올꺼같네


전정국
"왜그래 누나~?>ω<"

정국이의 표정을보니 자신도 지가 말했지만 토가 나올뻔한 표정이다


전여주
"


전여주
"그만할까?"


전정국
"그럴까?^^"


정호석
"??여주야 정국아! 이 늦은 시간에 여기서 뭐해?"


전정국
"어? 형! 오늘 몸아프다고 조퇴하지 않았어요??"


정호석
"아..그렇지! ㄱ..그래서 지금 죽사러가는중이야"


전여주
"아하 같이가자!"


정호석
"근데 왜 다들 왜 여기있냐는말 무시해ㅠㅠ"


전여주
"아 그게"

이러쿵 저러쿵 쏼라쏼라


정호석
"헐? 그럼 너네 내일까지 어디가있게?"


전여주
"그니까..어차피 내일 주말이니까 놀이터에서 밤이나 샐까?"


전정국
"그냥 지민이네 형 집에서 있는건 어때?"


전여주
"오오 천재네"


정호석
"그럼 그냥 박지민한테 가봐 나는 혼자서 죽사러 가도되"


전여주
"에?알겠어! 월요일날 학교에서봐!!"


정호석
"어 어"

"띵동"


전여주
"야아아아 박지민!!!"

벌컥


박지민
"에에?전여주??"


박지민
"이 시간에 우리집은 왜 왔냐???"


전정국
"아 형 그게요"

어쩌고오 저쩌고 방탄개잘생겼고(?)


박지민
"시발 그 여자왔으면 나한테 말을하지.."


박지민
"그냥 지금 쫓아내지?"


전여주
"됬어 그 집에서 지금 나가라고해서 나갈 여자도 아닌데 뭐"


박지민
"에..??잠만 그럼 너네 갈곳없는거 아니야??"


전여주
"어ㅠㅠ갈곳이 없음"


박지민
"헐..?너네 어디가게??"


전정국
"형님"


전정국
"재워주십쇼"


박지민
"음..그래 뭐"


전여주
"예에 그럼 실례 좀 하겠습니다!"